길가에 핀 이름 모를 풀꽃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멋과 향기를 지니고
누가 보아주든 아니든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살아갑니다
우주 전체로 보면
우리네 삶도 길가의 이름 모를 풀꽃과 다를바 없겠지요
너무 애쓰느라 진기를 소실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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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핀 이름 모를 풀꽃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멋과 향기를 지니고
누가 보아주든 아니든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살아갑니다
우주 전체로 보면
우리네 삶도 길가의 이름 모를 풀꽃과 다를바 없겠지요
너무 애쓰느라 진기를 소실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