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은정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된다” – 노자
이 명언을 좋아하게 된 건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걱정부터 하는 제 모습과 많이 닮아 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하면 결과부터 생각하게 되고, 잘 안되면 어떡하나 하는 불안감이 먼저 생기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했던 일들도 꽤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명언은 거창한 목표보다 첫걸음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먼 길이라도 결국은 한 걸음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단순하지만 큰 힘이 되더라고요.
실제로 돌아보면 제가 해낸 일들도 처음에는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것들입니다.
하지만 일단 시작하고 나니 생각보다 할 만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기보다 일단 한 걸음 내딛어보려고 합니다.
새로운 시작은 늘 두렵지만, 가만히 있는 것보다 한 걸음 움직이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을 때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명언이 바로 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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