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뜨고 해가 지고 그냥 다람쥐 쳇바퀴 도는 무표정 무관심 속 습관적인 삶이 아닌 하루의 시간 속에 단 한번이라도 누군가의 시린 마음에 따스한 한줄기 빛이라도 줄수 있는 삶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