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ADHD 풀배터리검사 후 콘서타 복용후기

저는 어릴 적부터 항상 불안한 아이였어요. 그래서 그저 소심한 성격 탓이겠거니 넘겼습니다. 하지만 갈등상황이 발생하면 그 생각으로 하루종일 다른 일을 할 수없을 정도로 생각의 고리를 끊어낼 수 없었습니다. 이게 뭘까하고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조용한 ADHD같았습니다.

 

그래서 집근처에 있는 병원을 찾았고 그때 했던 검사가 풀배터리 검사였습니다. 비용은 28만원 정도 들었고 종합심리검사도 추가로 했어요. 소요시간은 기억이 나지않는데 대충 3시간인듯하네요. 

 

그후 ADHD진단으로 나왔고 콘서타를 복용받기로했습니다. 약물섭취에 대한 불안감은 있었지만 교수님만 믿고 진행했어요. 현재는 부작용은 모르겠지만 머리가 조용해짐을 느껴요. 엄청 복잡했는데 그 머리속이 정리된 느낌이랄까요?

 

아 부작용이라하면 기분이 좀 저하된다는 것도 부작용이라할 수있겠네요. 아직 복용한지는 3달이라서 좀더 지켜봐야할듯합니다. 

 

그래도 부작용을 생각을 안할정도로 현재는 만족합니다. 밤에 생각의 고리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약물에 대한 걱정과 무서움을 극복하면 그만큼 가치가 따라오는 듯합니다.

 

혹시 걱정하시는 분있으면 무서워하지마시고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그 고민 해결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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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익명1
    전문가와 상담후에
    약물 치료 받으면 호전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