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치료를 위해 종합심리검사 후 콘서타복용후기

어릴 적에는 좀 덤벙거린다린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적부터 ADHD였나봅니다. 항상 선생님이 덤벙거리고 가만히 있지를 않는다가 저에 대한 평가였어요. 그렇지만 옛날이라서 그냥 넘겼어요. 하지만 직장에서도 역시나 힘들어지면서 ADHD를 치료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다행히 직장에서 종합심리검사와 풀배터리 검사던가요? 그거 지원을 해주어서 부담 없이 병원을 찾았습니다. 듣기로는 28~30만원 정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검사를 진행 후 저는 전문가와 상담과함께 콘서타 복용처방을 받았습니다. 처음 약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극복하고싶은 마음이 더커서 그냥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부작용이 생겼는데요. 식욕저하와 자꾸 졸린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덤벙거림이 줄어들었고 산만한 점도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부작용만큼 효과도 있어요. 그걸 상쇄시킬만큼요. 

 

그래서 처음 병원에 발을 내딛는것이 힘드신분은 걱정말고 두드려보시라고 이야기하고싶습니다. 저또한 그랬지만 현재는 만족하니깐요. 두려움을 극복하면 ADHD는 완화시킬 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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