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CAT 검사 받고 아토목세틴 복용한 후기

저는 주의력 결핍 때문에 ADHD를 의심하게 됐어요.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기도 했고 직장에서도 주의를 기울이지 못해 실수가 잦았어요. 

그래서 병원을 방문해서 전문의 상담을 받은 후에 ADHD 척도검사와 CAT 검사를 받았어요. 검사 시간은 2시간 정도 걸렸고 비용은 15만원 정도가 나왔어요. 

ADHD 판정을 받고 아토목세틴을 처방받았어요. 2주 정도 복용했는데 주의 집중력과 기억력이 약간 향상됐어요. 그런데 불면, 두통 부작용이 약간 있었어요. 

지금은 병원에 가기 전, 약을 먹기 전보다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었어요. 약효를 느끼기도 하거니와 치료하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안정된 거 같아요. 

저처럼 주의가 산만하고 집중이 안 되고 자주 뭔가를 잃어버리는 증상이 있으면 빨리 병원 방문햇니 ADHD 검사를 받아 보세요. 문제를 가지고 사는 것보다는 치료하고 조금이라도 나아진 삶을 사는 게 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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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익명1
    ADHD 척도검사와 CAT 검사
    두가지 받은 후기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