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7
저는 지금 30중반정도 된 나이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느낀점이 집중력이 강한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부터 그런말은 저랑 먼 일이 되버렸어요.
약속한일도 돌아서면 언제였는지 까먹고 심할때는 방금 이야기를 마쳤는데도 가물가물해요.
그러다보니 친구랑 대화하다보면 표정은 집중하는 표정이지만 속으로는 알맹이없이 머엉 할때가 많답니다.
그리고 문제는 좋아하는일을 꾸준히하는게 제 장점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30분마다 하는일이 휙휙 바뀌는것같아요
이거 성인 ADHD일까요...? 갑자기 이런경우도 있나요 ㅠ
물론 공부처럼 집중하는일도 집중하자!!하다가도 갑자기 친구한테 전화하거나 밀린 빨래를 하거나 등등 상당히 정신이 없답니다.
그래서 제가 찾은 방법은 메모를 습관화 하자! 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것도 문제처럼 느껴지는게 메모를 하지 않는건 아예 머리속에 넣지 않습니다. 사람이 말해도 끄덕이는 시늉만 하는거죠 ㅠㅠ
메모에 의존을 많이하게 되서 이걸 계속새도 되는지
저의 이런 행동들이 성인 ADHD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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