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9
요즘 날씨가 기온이 많이 떨어지면서 불면증이 심해졌어요
여름에는 해가 일찍 뜨고 늦게 져서 하루가 길어서 그런지 뭔가
또 활동적이고 분주하게 생활했는데
가을로 접어들면서 뭔가 기분도 센치해지고 이제 올해가 얼마 안 남은 것 같아서
나는 또 이렇게 세월을 흘려보내는구나 계획 던 일들을 하지 못 하고
이런저런 생각에 머리가 복잡해지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잠 이루기가 쉽지 않네요
자꾸만 머릿속에는 잡생각이 나고 그러다 겨우 잠들어도 하루 3-4시간 수면..
너무 힘들어서 점심시간에는 점심을 건너뛰고 잠을 자기도 했고
이게 나이가 들면서 매년 연말에 우울함과 허탈함에 기분도 다운 수면부족에 힘드네요
📢익명도 가능해요. 자세하게 고민을 털어 놓을수록 더 개운해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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