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는 누구나 하는거라 봅니다.
그 실수가 남에게 피해만
안 주면 되는거고요!
세상에 완벽주의라 없는거 같아요.
조금씩 실수를 줄여가면 좋아질듯요~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752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실수해도 괜찮아요
타인은 전혀 모르는 실수에도 나를 나무라고 있진 않으신가요??
실수가 반복 되는것이 문제이지 실수는 문제가 아닙니다
충분히 잘 하고 계세요
익명6
스스로가 완벽주의라 더욱 성에 차지않아
부족하다 느껴 자존감도 낮아지는걸지도요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3,047채택률 3%
남에게는 너그러우면서 자신에게만 엄격한 그 마음, 사실은 그만큼 본인의 일을 소중히 여기고 잘 해내고 싶다는 책임감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완벽'이라는 높은 기준은 때로 나를 지켜주는 울타리가 아니라 나를 가두는 감옥이 되기도 하죠.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기억해야 할 세 가지 포인트입니다.
💛"내가 모자라서 실수했다"가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시스템적 오류 혹은 상황적 변수가 있었다"라고 객관화해보세요. 실수는 '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증명하는 성적표가 아닙니다.
💛남에게 해주듯 자신에게도 "그럴 수 있지, 다음엔 이렇게 보완하면 돼"라고 말해주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완벽한 결과물 대신, 오늘 내가 시도한 과정과 성실함에 점수를 주세요.
완벽함보다는 회복 탄력성이 더 큰 능력입니다. 넘어진 자리에서 얼마나 빨리 털고 일어나는지가 당신을 더 빛나게 해줄 거예요.
익명5
그만큼 책임감 있고 스스로에게 기준이 높은 분이라는 뜻 같아요. 작은 실수 하나로 본인을 깎아내리기엔 지금까지 해온 것들이 훨씬 많잖아요. 실수해도 괜찮다고, 그럼에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줘도 될 것 같아요.
익명4
저도요ㅠㅠ
익명3
본인에게 엄격하시군요
스스로에게 좀더 관대함이 필요하겠네요
익명2
완벽주의자라서 그러신가봐요
본인도 사랑해 주세요
실수 안 하는 사람은 없답니다
난방고양이
일하면서 생기는 크고 작은 실수에 누구보다 엄격한 잣대를 대고 계시는군요. 타인에게는 관대하면서 정작 자신에게는 날카로운 완벽주의의 시선이 작성자님의 소중한 자존감을 야기하고 있는 것 같아 참 마음이 쓰입니다. 😢 사실 완벽주의는 그만큼 일을 잘해내고 싶다는 책임감의 또 다른 이름이지만, 그것이 나를 갉아먹고 있다면 이제는 조금 느슨해질 필요가 있어요.
실수는 실력을 판단하는 척도가 아니라, 더 나은 방법을 찾아가는 **'배움의 과정'**일 뿐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 실수했을 때 "역시 난 안 돼"라는 생각 대신, **"그럴 수도 있지,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웠네!"**라고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마침표를 찍어주는 연습이 자존감을 지키는 큰 힘이 됩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는 사람보다, 실수 후에도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나는 사람이 훨씬 더 단단하고 멋진 법이니까요. 🌿 오늘부터는 완벽한 결과보다 **'열심히 노력한 오늘의 나'**를 더 많이 칭찬해 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