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보러버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819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제가 결정장애가 있다보니 일을 늦게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보니 저에게는 쉽고 간단한 일을 시키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 갑자기 일이 많아지면 매일 보고서를 올리는데 회사에서는 "일이 몇퍼 진행이 되었냐" 물어보면 저는 낮게 측정해서 보고서를 올리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보면 기간은 얼마 안남았는데도 절반도 못했다고 해요. 솔직히 더 많이 하긴 했지만 괜히 상대방에게 기대감을 주다가 나중엔 얼마 못했다고 꾸중이나 실망감을 줄까봐...그러다가 마지막날에 다 끝났다고 칭찬을 받았는데 이게 칭찬 받을만한 일인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가진 능력은 낮아서 이것밖에 못 끝내고 겨우 막바지에 끝내버린건데....꾸중을 들어도 이상하지 않을정도인데....그래서 전 가끔 놀리는거 같다고 생각이 들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