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2
늦은 결혼에 정말 소중하게 찾아온 2살, 4살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데.. 정말 정말 소중한 가족이지만 일과 육아를 병행하다보니.. 정말 어느날은 다 내려두고 혼자 힐링 여행을 떠나고 싶을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가족이기에 당연히 챙기고 보살피고 아껴야하는데 회사에서 야근이나 스트레스가 심해서 퇴근한 날에는 퇴근후 육아 출근이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가족이기에 어떻게든 참고 케어하지만.. 주변에 아이들 키우신분들 보면서 다 이런 시기가 있었을거라 혼자 위로하며 버틴답니다.
좋은 날 오겠죠?
1
0
댓글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