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7
요즘 윗집에서 들려오는 층간소음 때문에 매일 밤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고민입니다.
자기전에 쿵쿵대는 소리가 들리는건 참을만 한데, 누워 있을때 위층의 소리는 정말 거슬립니다.
밤에는 주위가 더 조용해지니 윗층 소리가 더 크게 들립니다
20~30분은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려도 잠을 청해보는데,
계속되는 소리가 화가 치밀이 오릅니다
한두시간 그런 고통 속에 있다보면 정말 주전자가 끓어오르듯이 화가 터져 버립니다
끓는 물이 넘치듯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오를때는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화가 치밀어 오를때는 관자놀이가 깨질 듯한 두통이 찾아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그리고 조용해지기를 기다리며 한두 시간씩 누워서 참아보지만, 계속되는 층간소음에 분노가 조절되지 않아 결국 천장을 두드리기도 합니다
천장을 두드리다 보면 팔도 아파옵니다 정말 ㅠㅠ
이 과정에서 심장이 두근거리고 극심한 분노를 느껴 잠이 더 안오고 불면의 고통의 밤을 보내기도 합니다
이런 극한 상황에서 화가 날 때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할지, 분노 해소법이 있다면 꼭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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