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없이 자기전에 다음의 기도를 드립니다.
"소기업이나 사람 적은 중소기업 사무직 또는 사무보조 들어가게 해주세요. 대기업은 필요 없습니다."
"이번년도 여친 만들어서 꼭 모쏠 탈출하게 해주세요"
저도 경력이 부실해서 이 나이 먹고도 어려운거 잘 압니다.
그래서 자격증도 얻고, 유투브에 자소서 잘 쓰는법 검색해가며 이력서 수정도하고 취업기관 도움받아 추천서도 보내고 이력서 수정하고 별짓 다해서 이곳 저곳 수없이 이력서 다 냈지만, 결과는 성과도 없고 취업기관 연계 계약은 끝나고,
혼자서 취준해야하는데 참 어렵네요.
그래서 미래내일 일경험 이용할려고 한 연계기관에 3개 기업 써서 냈고, 2차대책으로 다른 연계기관에도 넣을려고 하는데 이번엔 참여하는 기업이 너무 없어서 이 기관에 일경험 신청이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나도 잘해볼려고 발버둥쳐도 이력서와 자소서 읽씹에 의한 무관심, 일경험 참여기업 저조로 돌아와서 대체 어캐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ㅠ
그렇다보니 자신감,의욕이 떨어지니깐 최근
구직 알아볼려는 마음이 점점 약해졌네요 ㅠ
솔직히 취준이 넘 안되서 멘탈 약해지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고, 기립성 빈맥 재발이나 하고, 아프고 힘들고, 약 없으면 잠 못자는 신세가 되버려서 너무 힘이 듭니다.
저를 포함한 수많은 2030 구직자들 이번엔
취업 할수 있긴 한걸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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