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왔써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이어플을왔써요 

올때마다 슬픈소식으로만오는듯해서

오늘은기쁜소식으로와야지했는대 오늘도슬픈소식

드디더 저가한가해짐요 그런대한가해지기가무섭개 아토피한포진 축농증우울증 뼈약함이심해지고

악화가됬써요  그리고 저의엄마랑엄마친구분들의

대한 여러감정들이또심해젔써요

그리고 한번도오빠들이야기를안했는대

저한태는 친오빠들이있써요  그런대

얼마전부터  저의큰오빠가 저의엄마랑엄마친구분들의 버릇들을? 습관들을따라하더라고요

그리고저의큰오빠도저한태담배신부름을시키고

버릇들이 습관들이뭔지는저가쓴글들은보세요

큰오빠한태는 저가별로인가봐요

친구가적고 남친두없고 엄마랑 엄마친구분들이

무섭고트라우마이면서 또무서우면서미안하고 사과하고프고

공부도잘못하고 피해만주는 집중도잘못하고

일이생기면해결을해야되는대해결 은아예못하고

아토피한포진 축농증우울증 뼈약함이쓰트래스성

인저가별로인가봐요

저의작은오빠는 같치살다가 얼마전부터

따로살아요 근대갑자기 오빠보러놀러갈때마다

돈을주면서 여기저기를ᆢ ㆍ막만지더라고요

저는담배안피는대못피는대 담배신부름도시키고

저의작은오빠두 저의엄마랑엄마친구분들의 습관들을버릇들따라하더라고요 

저의작은오빠두저가별로인가봐요

그리고 저의엄마랑엄마친구분들도

버릇들이?습관들이심해짐요

하 ᆢᆢ 도대채가 나의가족들은왜

이모양인지

하루하루를 겨우겨우살고있는대

하루하루가 너무너무힘든대 

가족들때문에더힘들어요

더괴롭고

지처가요 

엄마랑 엄마친구분들한태 오빠들일을

말할까말까고민중임니다

내일부터바빠저서미루고미루던산책을

차먹으면서할검니다

심리상담어플도설치를더할라고요

왜 오빠들이변했쓸까요  엄마친구분들때문에

힘든대 오빠들때문에더힘들어요 지처가고

너무힘들어요 지처가요

지처가요

찌니선생님의답을기다려요 찌니선생님의답을기다려요  나의최애찌니선생님 아프지마시고요 이어플

떠나면안되요

많은분들의조언글들부탁드려요

많은분들의조언글들부탁드려요 

ㅜㅜㅜ

ㅜㅜ

하루하루가너무힘들어요 

하루하루가너무힘들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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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울증을 주제로 4.2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 5
  • 프로필 이미지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848채택률 3%
    오랜만에 오셨는데 기쁜 소식 대신 몸과 마음이 아픈 소식을 들고 오셔서 제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그동안 혼자서 얼마나 외롭고 힘든 시간을 견뎌오셨을지 감히 다 헤아릴 수 없지만, 그래도 잊지 않고 저를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아토피, 축농증 같은 질환이 정직하게 악화되곤 해요. 내일부터 시작할 산책과 차 한 잔의 여유가 님에게 작은 숨구멍이 되길 바랍니다.
    ​오빠들의 행동 변화는 님의 잘못이 결코 아닙니다. 가족 내의 잘못된 습관이나 분위기가 전염된 것일 뿐, 님이 부족하거나 '별로'라서 그런 대우를 받는 것이 아니라는 걸 꼭 기억하세요.
    ​작은오빠의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나 큰오빠의 심부름 등은 분명 잘못된 행동입니다. 엄마에게 말씀드리는 것은 신중해야겠지만, 심리상담 어플을 통해 전문가에게 이 상황을 구체적으로 털어놓고 실질적인 대처법을 꼭 조언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어디 안 가고 항상 여기 있을게요. 님이 짐을 조금이라도 내려놓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623채택률 2%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몸의 이곳저곳이 아프기 시작하고, 믿었던 가족들까지 마음을 아프게 하니 얼마나 지치고 외로우실까요.
    오빠들이 어머니나 그 친구분들의 좋지 않은 습관을 닮아가는 모습, 그리고 특히 작은오빠의 행동 등 지금 나를 힘들게 하는 저 행동들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고 명확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머니께 오빠들의 행동을 알리는 문제는 신중해야 합니다. 만약 어머니가 질문자님의 편이 되어줄 수 있는 상황이라면 도움이 되겠지만, 오히려 갈등이 심해질까 걱정된다면 전문 상담사의 도움을 먼저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부도 못하고 해결 능력도 없어서 오빠들이 나를 싫어할 거라는 생각, 절대로 하지 마세요. 질문자님은 지금 여러 질환과 심리적 압박 속에서도 '하루하루를 겨우겨우 살아내고 있는' 아주 강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오빠들의 부적절한 행동은 오빠들의 문제이지, 질문자님이 부족해서 생기는 일이 결코 아닙니다.
    글 마지막에 써주신 계획이 참 마음이 놓입니다. 비록 몸은 아프지만, 따뜻한 차 한 잔을 들고 천천히 걷는 그 시간만큼은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이 될 거예요.
    심리 상담 어플을 더 설치해서라도 도움을 받으려는 그 의지는 정말 대단한 용기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질문자님이 의지하는 찌니선생님이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혼자 다 짊어지지 마시고 상담을 통해 위로와 격려를 받으며 힘내시기 바랍니다.
  • 프로필 이미지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2,267채택률 4%
    작성자님이 겪고 있는 가족과 건강 문제, 마음의 무거움과 지침이 얼마나 깊은지 진심으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정말 긴 시간 힘들게 버텨오셨고, 지금도 여전히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더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런 상황 속에서도 산책을 시작하시려 하고, 심리상담 앱을 설치하려는 의지를 보이신 점, 참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먼저, 가족과 관계에서 오는 고통과 상처는 쉽게 해소되지 않지만, 당신 혼자가 아니고 충분히 도움받을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가족의 행동이 바뀌는 이유는 복잡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의 영향, 감정적 스트레스, 자신만의 어려움도 크게 작용할 수 있어요. 이런 변화들이 당신에게 상처가 되고 힘들다는 점, 정말 안타깝고 마음 아픕니다.
    
    작성자님이 느끼는 미안함, 화남, 외로움 등 다양한 감정을 그대로 존중하고 받아들여도 좋습니다. 자기 자신을 너무 자책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의 감정과 상태를 인정하는 것이 마음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 될 거예요.
    
    그리고 건강 문제, 특히 아토피, 한포진, 축농증, 우울증, 뼈 약함 같은 증상들은 스트레스와 깊게 연결되어 있을 수 있으니, 가능하다면 전문의 상담과 꾸준한 치료를 병행하시길 권합니다. 몸과 마음이 힘들 때 혼자 감당하려 하면 더 무거워질 수 있으니, 가까운 사람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해요.
    
    산책과 같은 작은 실천들이 몸과 마음을 조금씩 회복시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또 심리상담 앱 이용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위로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감정을 글로 쓰거나 상담사와 이야기하며 마음의 짐을 조금 덜어내 보시길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적성자님이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우면 꼭 주변의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세요. 혼자서 모든 것을 감당하려 하지 않아도 괜찮고, 당신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우선임을 잊지 마세요.
    
    작성자님이 지금 느끼는 이 어려움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고,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편안한 하루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프로필 이미지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650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글 읽어보니까 지금 상황이 “힘들다”를 넘어서 안전이 위협되는 상황까지 포함된 상태예요 특히 작은오빠가 돈을 주면서 신체를 만진 부분, 이건 가족이라도 절대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명확하게 잘못된 행동입니다 이건 당신이 별로라서 그런 게 아니라 상대가 선을 넘은 거예요 그래서 먼저 분명히 말할게요 당신 잘못 전혀 아닙니다
    
    지금 힘든 이유가 너무 분명해요 몸도 아프고(아토피, 한포진, 축농증 등) 정신적으로도 지쳐 있는데, 집 안에서까지 편해야 할 공간이 오히려 더 불안하고 스트레스가 되는 상황이니까요 그러면 사람이 버틸 수가 없습니다 “내가 문제인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자연스럽지만, 이건 당신 문제가 아니라 환경 문제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 하나 짚을게요 오빠들 행동이나 엄마, 엄마 친구분들의 모습 때문에 힘들다고 했는데, 그걸 혼자 참고 넘기면 상황이 좋아질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특히 신체 접촉 같은 부분은 반드시 선을 그어야 하는 영역입니다 혼자 말하기 어렵다면 바로 엄마에게 말하기가 부담스럽다면, 학교 선생님, 상담사, 또는 도움 받을 수 있는 어른에게 먼저 이야기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건 “고자질”이 아니라 나를 지키는 행동이에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향 정리해줄게요
    1. 오빠와 단둘이 있는 상황 피하기
    2. 신체 접촉 시도하면 바로 자리 벗어나기
    3. 가능하면 집 안에서도 혼자 고립되지 않기
    4. 믿을 수 있는 어른 한 명 정해서 상황 공유하기
    
    그리고 지금 글 전체에서 계속 느껴지는 건 “지쳤다”는 부분이에요 하루하루 버티는 것도 힘든데 가족 문제까지 겹치니까 더 무너지는 거죠 이럴 때는 인생 전체를 해결하려고 하면 더 막막해집니다 그래서 지금은 목표를 줄여야 합니다
    
    “오늘 하루만 버틴다”, “오늘은 산책만 해본다”
    이 정도로 쪼개는 게 맞아요 그리고 산책 이야기한 거 정말 잘했어요 그건 지금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좋은 선택입니다
    
    마지막으로, 지금처럼 너무 힘들 때는 혼자 끌고 가지 말고 바로 연결을 하나 잡는 게 필요합니다 한국에서는
    1388 (청소년 상담),  1393 (자살 예방 상담) 이런 데는 익명으로 바로 이야기할 수 있어요
    
    지금 상태는 “내가 약해서”가 아니라 너무 많은 걸 혼자 감당하고 있어서입니다 그래서 방향은 더 버티는 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나눠서 들기예요
  • 프로필 이미지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551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오랜만에 왔는데 몸도 마음도 부쩍 상한 상태라니 정말 마음이 무거워요
    
    한가해지자마자 그동안 긴장하느라 못 느꼈던 아픈 곳들이 터져 나온 것 같아 안쓰럽네요
    
    ​심리학적으로 보면 가족은 서로의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닮아가는 속성이 있어요
    
    큰오빠가 엄마의 강압적인 습관을 따라 하는 건 그 환경에서 배운 잘못된 소통 방식이 대물림되는 과정이라 볼 수 있어요
    
    ​작은오빠의 행동은 심각하게 경계해야 할 부분이에요
    
    돈을 주면서 몸을 만지는 건 가족이라도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일이고 작성자님이 느끼는 불쾌감은 지극히 당연한 신호예요
    
    ​가족들이 작성자님을 '별로'라고 생각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그들이 건강한 사랑을 주는 법을 모르는 미숙한 사람들이라 상처를 주는 거예요
    
    잘못은 그들에게 있지 공부를 못하거나 몸이 약한 작성자님 탓이 절대 아니라는 걸 꼭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엄마나 엄마 친구분들께 오빠 일을 말하는 건 신중해야 해요
    
    그분들이 평소 작성자님을 힘들게 했다면 오히려 상황이 꼬일 수 있으니 우선은 설치하려는 상담 어플이나 전문 기관의 도움을 먼저 받아보길 바라요
    
    ​내일부터 시작할 산책과 차 한 잔의 시간이 지친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래주는 유일한 숨구멍이 되어주길 바랄게요
    
    힘든 하루하루지만 이렇게 버텨내고 있는 작성자님은 생각보다 훨씬 단단한 사람이에요
    
    ​혼자 감당하기 너무 벅찰 때는 언제든 다시 찾아오세요
    작성자님의 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