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341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예전에는 대충 두고 살아도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요즘은 물건 위치가 조금만 달라져 있어도 계속 눈에 밟혀요
특히 책상이나 방 정리가 안 되어 있으면 다른 일을 하고 있어도 자꾸 그쪽으로 시선이 갑니다
처음에는 그냥 깔끔한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반복되다 보니까 강박처럼 느껴질 때가 많아졌어요
한 번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 끝까지 정리를 해야 마음이 편해지고
정리하고 나서도 다시 확인하는 행동이 계속 이어집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혼자 괜히 예민해지고
사소한 상황에도 스트레스를 더 크게 받는 느낌이 들어서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