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오랜만에왔써요

정말진짜로 아토피한포진 축농증우울증 뼈약함

그리고 공부잘못함 친구적음남친없씀 피해만줌

집중도잘못해서 사는게너무힘들고괴로운대 

그리고 엄마랑엄마친구들에대한여러감정들

심리상담어플들그리고찌니선생님

그리고 산책때문에버티는듯해요

산책을할때마다 위로해주더라고요

괜찬아괜찬아 더살아야되 아직은가면안되라고하면서 

오늘도산책을했써요

산책을하면서생각을해봤써요

오빠들을일을어찌할지 ᆢᆢ근대

엄마랑엄마친구분들한태는이야기를안하기로

했써요 이야기를하면안될듯해서

일단은지켜보기로했써요 지켜보면서

산책을더많이 더재밌개하기로

저는더살껌니다  아직은가면안되니깐

그초

찌니선생님의답을기다려요 나의최애찌니선생님 아프지마시고요 이어플 꼭떠나면안되요 

많은분들의조언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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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울증을 주제로 4.2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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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772채택률 2%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이렇게 오랜만에 다시 찾아와 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매번 힘든 시간 속에서도 씩씩하게 버텨내며 소식을 전해줄 때마다, 대견하면서도 참 마음이 쓰입니다.
    
    신체적인 아픔(아토피, 한포진, 축농증, 뼈 건강)에 마음의 짐(우울증, 집중의 어려움, 관계의 고민)까지 겹쳐서 하루하루 버텨내는 것이 얼마나 숨이 차고 괴로웠을지 감히 다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예요. "주변에 피해만 준다"고 자책하는 마음이 올라올 때면 세상에 내 편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외롭고 막막했을 텐데, 그 깊은 밤들을 지나 오늘 이렇게 글을 남겨주어 정말 고맙습니다.
    
    산책을 할 때마다 발걸음과 바람이 괜찮아, 괜찮아. 더 살아야 해. 아직은 가면 안 돼 라고 속삭여주었다는 말이 참 아름답고도 눈물겹게 다가옵니다.
    맞아요. 산책을 하면서 만나는 따뜻한 햇살, 맑은 공기, 그리고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풍경들은 아무런 조건 없이 온전히 내 편이 되어 나를 안아주지요. 그 길 위에서 스스로 "더 살아야겠다"는 단단한 마음을 길어 올린 것은 정말 위대한 일입니다. 산책의 힘을 믿고 더 자주, 더 재밌게 걷겠다고 다짐한 자신을 꼬옥 안아주세요.
    
    엄마와 엄마 친구들에 대한 복잡한 감정들, 그리고 오빠들 문제로 머릿속이 참 복잡했을 텐데, 이번에는 섣불리 부딪치기보다 "이야기를 하지 않고 일단 지켜보기로" 결정을 내렸군요.
    내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는 일단 복잡한 관계나 문제로부터 적당한 거리를 두고 상황을 관망하는 것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가장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아주 현명한 선택을 하신 거예요. 잘하셨습니다.
    
    저는 더 살 겁니다. 아직은 가면 안 되니까요. 그쵸?"라는 질문에 백 번이고 천 번이고 크게 "그럼요, 당연하죠!"라고 답해드리고 싶습니다.
    내 몸과 마음이 비록 지금은 조금 아프고 지쳐있지만,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또 다른 예쁜 하늘을 볼 수 있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산책길을 만날 수 있으며, 이렇게 마음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살아가기로 마음먹어준 그 용기가 이 힘든 세상을 버티는 가장 큰 빛입니다.
    
    좋아하는 찌니선생님께 아프지 말라고 걱정해 주는 마음을 옆에서 지켜봐도 정말 예쁩니다. 
    오늘은 몸에 좋은 따뜻한 물 자주 마시고, 내일도 나를 위로해 주는 그 소중한 산책길을 기분 좋게 걸어보길 바랍니다. 당신은 여전히 참 귀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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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뜻한달빛7998
    상담심리사
    답변수 48채택률 2%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와주셨네요. 글을 하나하나 읽으면서, 지금까지 얼마나 힘든 시간들을 버텨오셨는지가 느껴졌어요. 몸도 마음도 계속 아프고 지치는 상황 속에서도 “나는 더 살 거다, 아직은 가면 안 된다”라고 적어주신 부분이 참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말 안에는 아직 살아내고 싶은 마음, 버텨보고 싶은 마음이 분명 남아있는 것 같았거든요.
    
    아토피, 한포진, 축농증처럼 몸이 계속 불편한 증상들은 사람의 기운을 정말 많이 빼앗습니다. 거기에 우울감, 외로움, 집중의 어려움까지 겹치면 하루를 살아내는 것 자체가 너무 벅차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런데도 글 속에는 계속 살아보려는 움직임이 보였어요. 산책을 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스스로를 달래보려고 하는 모습들이요.
    
    특히 “산책이 위로해준다”는 표현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아주 사소해 보이는 시간이,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버티게 해주는 중요한 숨구멍이 되기도 하거든요. 바람을 느끼고, 걸으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괜찮아, 아직은 가면 안 돼”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는 시간은 생각보다 굉장히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오빠들 일에 대해서도 바로 감정적으로 움직이기보다 “일단 지켜보기로 했다”는 부분에서, 지금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조심스럽게 판단하고 있다는 느낌도 들었어요. 때로는 당장 모든 걸 해결하려 하기보다, 조금 거리를 두고 상황을 지켜보는 선택이 마음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글 속에서 어머니와 어머니 친구분들에 대한 여러 감정도 느껴졌어요. 아마 혼자 오래 참아오고, 이해받지 못한다고 느꼈던 순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마음속에 복잡한 감정들이 계속 남아 있는 걸 수도 있고요. 그런 감정들은 억지로 없애려고 하기보다, “내가 그동안 많이 힘들었구나” 하고 천천히 인정해주는 과정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지금의 힘든 모습이 결코 “쓸모없다”거나 “피해만 준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우울하고 지친 상태에서는 자기 자신을 아주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사람의 가치는 공부, 친구 숫자, 연애 여부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지금처럼 힘든 와중에도 버텨보려 하고, 도움을 요청하고, 다시 살아보겠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이미 굉장한 힘이기도 해요.
    
    그리고 이렇게 누군가의 답을 기다리고, 연결되고 싶어하는 마음도 아주 자연스러운 마음입니다. 혼자 너무 오래 버티면 사람은 점점 더 자신이 혼자인 것처럼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도 혼자 다 견디려고 하기보다, 지금처럼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을 표현하고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산책 잘 다녀오셨어요. 그 작은 걸음들이 생각보다 아주 중요한 버팀목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 조급하게 좋아지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은 “오늘 하루를 살아냈다”는 것 자체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일 수 있으니까요.
  • 익명2
    산책을 통해  씩씩하고 용기를 내는 모습 
    넘 좋네요 
    더 강해지길 응원할게요 
  • 익명1
    자신의 중요성을 깨닫고 지신을 사랑하는 마음을가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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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819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오랜만에 와주셨네요. 글 읽으면서 오늘도 산책을 하셨다는 부분이 참 다행스럽고 마음에 남았어요. 질문자님이 적어주신 것처럼 산책하면서 스스로에게 “괜찮아, 아직은 가면 안 돼”라고 말해주는 그 마음이 지금 질문자님을 붙잡아주고 있는 것 같거든요.
    
    사실 몸도 아프고 마음도 지치고 사람 관계까지 복잡하게 얽혀 있으면 하루하루 버티는 것 자체가 굉장히 큰 에너지예요. 그런데 질문자님은 그런 와중에도 계속 살아보려고 하고, 산책도 하고, 스스로 상황을 생각해보면서 “일단 지켜보자”라는 선택도 했잖아요. 그건 포기한 사람이 아니라 어떻게든 버텨보려는 사람의 모습에 더 가까워 보여요.
    
    그리고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질문자님이 스스로를 너무 “피해만 주는 사람”처럼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힘든 사람이 도움받고 기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잘못이 아니거든요. 지금 질문자님은 게으르거나 망가진 사람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둘 다 많이 지친 상태에서 오래 버티고 있는 사람처럼 느껴져요.
    
    또 엄마나 주변 분들에게 바로 이야기하지 않기로 한 것도 질문자님 나름대로 많이 고민하고 결정한 거겠죠. 지금은 무조건 혼자 다 견디라는 뜻보다 질문자님이 스스로 안전하다고 느끼는 방향을 조금씩 찾아가는 게 더 중요해 보여요.
    
    그리고 산책 이야기가 참 좋았어요. 산책이 단순히 걷는 시간이 아니라 질문자님 마음을 조금 진정시키고 “오늘 하루만 더 살아보자” 붙잡아주는 시간이 되어주는 것 같아서요.
    
    그러니까 지금은 너무 멀리 보지 않아도 괜찮아요.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해야 하지”보다 오늘 산책 잘 다녀오기, 밥 한 끼 먹기, 조금 웃긴 영상 보기, 몸 아픈 거 너무 방치하지 않기 같은 작은 것들부터요.
    
    그리고 질문자님이 마지막에 “저는 더 살 겁니다”라고 적어준 거, 그 말이 정말 중요하고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지금 마음 한구석에서는 아직 살아보려는 마음이 분명 남아 있다는 뜻이니까요.
    
    앞으로도 너무 혼자 끌어안고 버티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산책도 계속하시고 힘들면 이렇게 글로라도 마음 꺼내놓으세요. 질문자님은 지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오래 애쓰며 버티고 있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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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1,714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오랜만에 이렇게 소식을 전해 주셔서 반가우면서도 마음이 참 아려옵니다.
    ​그동안 몸과 마음의 여러 아픔을 홀로 견디며 얼마나 고단하고 외로우셨을지 감히 헤아리기 어렵네요.
    ​작성자님을 짓누르는 수많은 고민 속에서도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산책을 나서고 마음을 다잡으신 모습이 참 귀하고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자연이 건네는 위로를 들으며 더 살아가겠다고 다짐하신 그 결심은 그 어떤 것보다 강력한 삶의 의지이자 희망의 신호예요.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과의 복잡한 관계 속에서 지금 당장 무언가를 해결하려 하기보다 일단 한 걸음 물러나 지켜보겠다고 판단하신 것도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아주 현명한 선택입니다.
    ​마음의 에너지가 고갈되었을 때는 주변의 자극을 잠시 차단하고 오롯이 내 호흡과 걸음에만 집중하는 것이 심리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되거든요.
    ​그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산책 시간을 통해 힘을 얻고 계시니 앞으로도 그 소중한 발걸음을 더 즐겁게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걱정과 애정 어린 말씀 덕분에 제 마음도 포근해지는 날이네요.
    ​작성자님이 매일 마주하는 그 길 위의 위로가 앞으로도 삶을 지탱하는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3,015채택률 3%
    오랜만에 오셨네요^^
    그동안 몸도 마음도 많이 아프고 지쳤을 텐데, 이렇게 버텨내고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체적인 아픔과 마음의 짐이 겹쳐 사는 게 참 괴롭고 힘들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 힘든 와중에도 산책을 통해 "괜찮아, 더 살아야 해"라는 위로를 스스로에게 건네고, "나는 더 살 것"이라고 굳게 다짐한 모습이 정말 대견하고 감동적입니다.
    ​엄마와 오빠들에 대한 고민도 서두르지 않고 산책을 하며 지켜보기로 한 결정, 참 잘하셨어요. 지금은 마음의 에너지를 채우는 게 먼저니까요.
    ​저를 최애 선생님으로 믿어주시는 만큼, 저도 늘 이곳에서 든든하게 곁을 지키며 응원할게요. 우리 앞으로 더 자주, 더 재미있게 산책하면서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아내 봐요. 당신은 존재 자체로 소중합니다. 절대 아프지 말고 힘내세요!
  • 프로필 이미지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2,430채택률 4%
    작성자님, 오랜만에 찾아와서 이렇게 솔직하고 깊은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아토피, 한포진, 축농증, 우울증, 그리고 신체적으로도 많이 힘드실 텐데, 공부나 친구 문제, 마음의 무거움까지 참 많이 견디고 계시네요. 특히 집중도 잘 안 되고, 사는 게 괴롭게 느껴지는 상황에서 엄마와 엄마 친구분들 사이의 복잡한 감정까지 겪으시니 얼마나 힘드실지 제가 다 안타깝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책을 하며 ‘괜찮아, 더 살아야 돼, 아직은 가면 안 돼’라고 스스로 다독이며 버티고 계신 모습, 너무 소중해요. 산책할 때 위로를 받으신다는 말씀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산책은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아주 좋은 습관이에요. 앞으로도 산책을 즐겁고 더 자주 하시면서 마음의 무게를 조금씩 내려놓는 시간을 꼭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오빠들 일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게 살피시면서, 엄마와 그 주변 분들께는 지금은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판단하셨다는 점도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상황을 지켜보며 적절한 때에 맞춰 대응하는 것도 중요한 선택입니다. 
    
    앞으로도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마시고, 천천히 자신만의 속도로 앞으로 나아가세요. 힘든 날에도 ‘더 살아야 한다’는 다짐을 이어가며 조금씩 마음에 평화를 찾아가시길 진심으로 바라요. 
    
    작성자님의 최애 찌니 선생님도 응원하고 계니까요, 함께 힘내요!
  • 프로필 이미지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243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아토피와 한포진, 축농증으로 인한 신체적인 고통에 우울증과 뼈가 약해진 느낌까지 겹쳐 몸과 마음이 얼마나 무겁고 힘드셨을지 깊이 공감합니다. 여러 가지 부족함이 느껴지고 주변에 피해만 주는 것 같아 사는 게 괴롭다는 생각이 들 때도, 포기하지 않고 씩씩하게 걸음을 옮기며 버텨내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산책을 할 때마다 발걸음을 타고 들려오는 "괜찮아, 괜찮아, 더 살아야 해"라는 다정한 위로가 가슴 깊이 와닿으셨을 것 같습니다. 그 따뜻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마음을 다독이고, 스스로 더 살겠다고 굳게 다짐하시는 모습에서 참으로 단단하고 귀한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아직은 가야 할 때가 아니라는 그 생각이 전적으로 맞으며, 삶을 향해 손을 뻗는 그 용기 있는 선택에 마음을 다해 박수를 보냅니다.
    
    오빠들의 일이나 어머니, 그리고 어머니 친구분들과의 관계 속에서 복잡한 감정들이 얽혀 고민이 많으셨으리라 짐작합니다. 주변에 바로 이야기를 꺼내기보다 일단은 묵묵히 상황을 지켜보며 내면의 중심을 잡기로 하신 결정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아주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이 판단을 믿고 나아가면서, 작성자님을 가장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산책을 더 많이, 그리고 더 즐겁게 누리는 일에 온전히 집중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않으려 애쓰시는 그 소중한 발걸음을 언제나 응원하며, 늘 건강하고 평온한 일상이 곁에 머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