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슬픈일을 겪으면서 우울증이 있었는데 지금 또 가족을 잃은 슬픔으로 견디기가 힘들어요.
문득문득 극도의 슬픔이 밀려와 뭔지 모르게 불안하기까지 하네요.
아마도 남은 가족이 어떻게 이 슬픔을 이겨낼까 하는 걱정이 불안증세로 오는것 같기도 해요.
슬픔의 잣대가 다 다르겠지만 너무 크다 보니 우울하고 감당하기 힘들정도에요
시간이 지나면 점점 잊혀지고 나아질 거라고는 하지만 그 시간동안 이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할지 가족모두 별 탈없이 잘 견뎌줄지
걱정에 불안하고 우울합니다.
이 슬픔을 상처없이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ㅜㅜ
시간이 좋은 약이 될수 있을까요?
0
0
댓글11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