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6
조증 때 했던 행동들이 트라우마가 되어 일상생활이 힘드네요..
3년 전 조증이 생겨 뭣도 모르고 밖을 미친사람처럼 활보하고 술집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다녔어요
조증 기간 6개월, 우울증기간 1년 8개월 겪고 지금은 나은 거 같은데 밖에 나가면 그때 내가 실수했던 사람을 만날까 걱정돼요
멀리서 사람오면 온몸이 떨리고 마비되는 누낌 오고 혹시 조증 때 알던 사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몸이 굳어요
조증 때 행동이 트라우마 된건지 공황장애로 이어진건지 잘 모르겠어요
또 조증 때의 내거 진짜 나인지도 혼란스러워요
트라우마 없애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런 증상을 극복하려면 어째야 하는지 상담사님, 코치님, 다른 분들 경험,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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