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에요.
저희는 지금 생활하는 것만으로도 힘든 상태라 아껴써야하는데 남편은 자꾸 돈 나갈 일을 만들어요
그나마 제가 결혼 전에 저축하면서 모아둔 돈들도 조금씩 바닥을 보이고 있구요
제가 헤프게 쓰진 않는데 남편이 자꾸 큰돈 나가는 일을 만드네요.
남편이 돈을 많이 벌어다 주는 것도 아니고 알바를 해서 좀더 벌지도 않고 제가 알바를 해서 메꾸는 상황이 너무 스트레스에요.
지인들을 만나는 것도 부담스러워요. 만나면 돈을 안 쓸 수가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돈 없어서 못만난다고 할 수도 없는데 남편은 자꾸만 약속을 만들어요
제가 돈이 없어서 힘들다고 약속 잡지마라고 하고 먹고 싶은 것도 최대한 안먹으면서 아끼는데, 남편때문에 밑빠진 독처럼 사라져요
우리 상황을 모르는 것도 아닌데 철이 없는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상황은 나몰라라하고 놀고 싶은건지 정말 답답하네요.
제가 힘든 거는 눈에 보이지 않는 걸까요?
이런 남편이랑 계속 살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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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