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581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저희 시댁 가족은 삼 형제 인데
큰 아주버님은 장가를 안 가셔서 어머님과 함께 살고 막내 도련님은 결혼후에 시댁 근처에서 살고 있어요.
저희남편은 둘째 인데 딸같은 아들이여서
어머님께 제일 잘 하고 있어요
어제도 가족 모임으로 무한리필 뷔페에서 식사 했는데
큰 아주버님은 평소에 말수도 없고 어리버리 하세요. 근데 움직 이지도 않고 입에 음식만 넣기 바쁘 시더라구요. 돈도 많이 못 버셔서 여태까지 커피나 밥 한번 사 본적이 없어요
매번 얻어 먹기만 하는 무능력한 아주버님 이네요.
막내 도련님은 동서 와 자주 싸우는 편 이여서
동서가 어머님한테 자주 전화 해서 하소연 하고 그로인해 어머님은 스트레스를 받아 하시네여 ㅠ
물론 제가 동서 한테 아버님을 잃은 슬픔으로 오히려 어머님의 감정을 고려 해야 하니 이런 부부 싸움 전화는 하지 말라고 조언 했는데
요즘도 계속 전화 한다고 해요
이런 가족들 보면 정말 화가 나고 답답 하네요
남편 말로는 그냥 포기 하는게 우리 정신 건강에 좋고 그냥 우리만 어머님께 잘 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냥 이대로 살아야 하는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