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의 관계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이 정말 고통스러울 것 같아요.
그만큼 혼자 있는 시간이 훨씬 편하고, 혼자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게 좋아진다는 점에서 많이 지치고 힘들어하시는 게 느껴져요.
성격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지만, 사람들과의 관계가 오히려 부담스러워지니 그게 더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상황인 것 같아요.
이 문제의 원인은 아마도 사람들이 많은 관계 속에서 감정적으로 소모되는 느낌이 커져서, 혼자 있는 것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느껴지는 거 아닐까요?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오는 불안이나 스트레스가 지속되다 보니, 점차 외로움을 덜 느끼게 되고 혼자 있는 게 더 좋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이럴 때는,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잠시 벗어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지만, 너무 많이 혼자만 있게 되면 오히려 외로움이나 사회적 단절감을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조금씩 자신이 편안한 범위에서 사회적 활동을 시도해보세요.
친구들과 작은 만남을 갖거나, 일상 속에서 소소한 대화를 나누는 것부터 시작하면 조금씩 마음이 편해질 수 있어요.
그리고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않고, 혼자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점진적으로 사람들과의 만남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천천히 자신만의 균형을 찾아가시길 바래요.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2,065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혼자가 편하긴 하지요.
그런데 아마 아실거에요 평생 혼자 살아갈 수는 없다는 것을요
더불어사는 세상이라고들 말 하잖아요.
나이를 먹어 노년기가 되면 더욱 그렇습니다.
사람사이의 온기를 느끼며 살아야 하는거죠
지금은 혼자가 가장 편한것이 어쩌면 당연한걸 수도 있지만 너무 밀어내지 마세요.새로운 사람을 만날 것까지는 없지만 알고지낸 사람들마저 굳이 멀어지게 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적어도 그들과의 관계는 잘 유지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노력은 필요하실거 같아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잘 하실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