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지치셨죠?
하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없어지고,
처음엔 "그냥 그런가 보다" 싶었는데, 이제 보니 우울증이 찾아온 것 같아 더 힘드셨겠어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저 쉬고만 싶은 마음이 가득한데 세상은 너무 각박하게만 돌아가니 더 피곤하고요.
의욕적으로 살아가고 싶지만 쉽지 않아 답답한 마음이 느껴졌나봐요.
사실요, 지금 이렇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은 몸과 마음이 "나 좀 쉬게 해줘!"라고 보내는 신호일 거예요.
그동안 너무 애쓰셨던 건 아닐까요?
먼저, 그런 스스로를 "괜찮아, 그럴 수 있어." 하고 토닥여 주세요.
이렇게 힘든 시기를 겪는 건 결코 나쁜 게 아니랍니다.
그리고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 아침에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창밖을 보는 일,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 일 같은 것들이요.
"이게 뭐 도움이 되겠어?"
싶겠지만, 작은 기쁨들이 모이면 조금씩 의욕도 함께 생겨난답니다.
세상이 너무 빠르고 각박하게 느껴진다면, 내 주변에 있는 작은 따뜻함을 찾아보세요.
길가에 핀 작은 꽃, 하늘을 나는 새, 혹은 나를 생각해주는 소중한 사람들처럼요.
세상의 따뜻함은 멀리 있지 않고, 내 곁에 늘 가까이 있다는 걸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너무 오래 힘들다면, 꼭 상담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혼자 다 이겨내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의 당신도 충분히 애쓰고 있고, 그 자체로 멋지니까요.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2,065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번아웃일 수도 있어요
살면서 몇번씩 겪게 되는 번아웃
누구나 경험하는 것이고 정도의 차이만 있는것이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요
지금부터 나는 쉬는 시간이야! 딱 정해놓고 쉬지 않으면 뇌가 쉰다고 인지하지 못하기도 한대요
그러니 2시~4시까지느 ㄴ쉬는 시간!! 딱 정해 놓고 아무것도 하지마시고 쉬세요.
그리고 나머지 시간에는 계획표를 세워 생활해 보세요.
억지로 하는 시간이 대부분이겠지만 차름 적응해 나갈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