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우리나라는 잘 모르겠는데, 외국은 이런 문제를 같이 겪는 소모임들이 많더라구요. 그런 대화 모임이라도 참여 하시면 좋겠네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줄 알았어요
무기력한 마음이 나아지지 않고
안좋은 일도 발생해서 점점 더
마음이 무기력해지면서 우울함에
바닥으로 가라앉고만 있네요
사람들은 가만히만 있으니 무기력하고
그래서 우울증이 오는 거라고 뭔가
해야 한다고 말을 해요
그런데 뭔가 하다가도 마음이 쩍쩍
갈라지는거 갖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서 못하게 되더라구요
그냥 이야기만 들어주길 바라는데
사람들은 너의 우울함은 무기력이
아니라 아무것도 안해서라고 단정짓고
말해서 저에게 또 한번 상처를 주네요
겪어보지않으면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거라는 걸 알게 될텐데
그들의 눈에는 제가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 그걸 무기력한 우울로만
받아들이고 있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