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아직 어린 학생이 조심스럽게 글 남겨봐요. 최근 들어 우울증이 좀 심해진 것 같아요. 인간관계 때문인 것도 있고 학업 스트레스도 문제인 것 같아요. 친구들은 다 여자고 밖에 나가서 좋아하는데 저만 싫어해요.. 산책 정도는 좋아하는데 술래잡기 같은거나 경도가 너무 싫어요. 한 여자애가 집중적으로 저한테 나가서 놀자하고, 안 놀면 같이 안 놀겠다는 말을 해서 스트레스예요. 정신병자라는 소리도 들어봤고 부모님한테까지 무시 당하니 너무너무 힘들어요. 자살 충동도 심해지고 ADHD 증상도 꽤 있는 것 같아요. 기억력이 안 좋아졌고 생리 주기도 이상해 졌어요. 자해도 자주 하고 자살 시도도 10살 때부터 지금까지 쭉 해봤어요. 자살시도는 11살 때 처음 했고 자해는 12살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어요. 너무 힘들고 우울한데 위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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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익명1
    감정이 계속 가라앉아 있는 상태가 오래 갈 수도 있으니 상담선생님 만나세요
  • 익명2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어지네요.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임을 늘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익명3
    너무 안 좋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소중한 존재랍니다
  • 익명4
    학업스트레스에 인간관계까지 쉽지 않지요 
    그래도 살아가봐야하지 않겠어요 
  • 익명5
    주변에 찾아보면 도움을 줄 수 있는 어른이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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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6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선생님한테라도 얘기해보세요 
  • 익명7
    저도 우울증을 겪고있는 고등학생이에요 저는 해외에 거주 하는데,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한 후 그 트라우마가 요즘 더 심해지네요... 학업 스트레스와 인간관계가 다 단절됬어요. 자해도 하고 불안이 커요... 제가 다 이해 할수는 없겠지만, 어린 나이에 힘들어 하시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큰 위로가 되진 못하겠지만... 작성자님은 정말 소중한 사람이예요♡ 지금 얼마나 힘들든, 얼마나 힘들었든, 다른 친구들처럼 작성자님은 소중하고 예쁜 학생이예요 다른 사람들보다 작성자님을 더 돌아보시면 어떨까요? 세상에 소리 잠시 듣지 말고 멈춰서 자신에게 잘했다고 말해주세요♡ 작성자님 응원합니다 꼭 극복하셔서 멋진 꿈을 이루시길, 행복이 가득하길 소망할께요 잘하고 있어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