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짱
저도 마찬가지에요.. 늘 키! 키!키! 키가 아주 중요한 사람입니다... 어른들도 키 크는 주사 있음 좋겠어요... 다음에 다시 태어나면 님과 저는 167cm 로 태어나 보자구요~~ 이번 생은 어쩔수 없네요....ㅜ
작은 부모님아래 태어나 많이 작은 키로 살아가고 있다 살면서 불편한일도 많고 자존심 상하는 일도 작은키때문에 많이 격으며 살아 왔는데 아직도 키 컴플렉스는 벗어나지 못한다 더욱 아이들에게도 이런일을 격게 할까봐 식사때 마다 아이들에게 스트레스주고 나도 너무 신경쓰여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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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장보고
키가 작으면 사회생활하면서 위축이 되기도 하죠..ㅜ 특히나 아이들 키문제에 굉장히 예민해저라구요.. 요즘는 좋은 키영양제도 많고 키크는 운동도 많아요..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들만은 늘씬하고 키크게 잘 자랄꺼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