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짱
나이들수록 탈모가 더 심한 것 같아요 님! 병원에 내원하셔서 좋다는 약이나... 머리 관리를 좀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모두 콤플렉스를 하나쯤은 가지고 있겠지만, 저도 만만치 않네요 . 스트레스로 인해서 최근에 머리가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집청소를 하게 될때 떨어진 머리카락을 보면.. 많이 놀랍니다. 외출할때는 모자를 쓰는데, 이게 모자를 쓰면 없는 머리가 더 눌려서 더 머리가 빈곤하게 만들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람들이랑 대화할때도 갑자기,, 머리를 의식하게되고. 길가다가도, 뒤에 사람이 내 머리를 보면 많이 휑할까 싶네요 ㅠ. 순간순간 많은 스트레스랑 자신감하락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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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장보고
탈모는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한게 아니죠..ㅜ 저도 큰아들이 탈모가 심해서 작년에 이식수술을 해줬어요.. 자신감이 너무 떨어지는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