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짱
하체비만인 저도.. 늘 스트레스 입니다. 빽바지 한번도 못 입어 봤네요.... 운동해도 잘 안 빠지지 않나요? ㅜㅜ
저는 하체비만이 심해서 매번 확인하는데 바지가 꽉 끼는게 보이면 부끄럽고 스트레스받아요
무엇보다 다른사람들이 저를 보는데 허벅지를 본것 같은 느낌이 들고...부모님은 그전보다 많이 빠졌고 스트레스 받지말라는데 그게 안되네요
3년 열심히 운동했는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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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장보고
운동하고 잘 풀어주고 있나요? 운동하면 젖산이 쌓여요 그걸 풀지 않으면 절대 다리쪽은 빠지지 않아요. 아니면 지방분해 주사를 맞아보세요. 저는 팔뚝에 맞았는데 만족도 최상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