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외모에 자신은 없는데 대인관계 유지를 위해 항상 밝고 씩씩하게 그리리고 사람들과 재밌있게 대화도 잘하고 그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지금은 크게 외모 신경 안쓰게 되더라고요 힘 내세요 외모보다는 마음입니다
자아가 생긴 이후부터 줄곧 외모
콤플렉스가 많았어요.
자신감이 결여 되고 많은 사람들 앞에
서면 위축이 되어서 할말도 못했던거
같아요.스트레스로 인하여 급격하게
살이 쪄서 더욱 자신감이 없어져서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을 피하게 되었어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데 나혼자만이
고립되어 살면 안되겠다고 생각을
바꾸면서 나자신의 콤플렉스 타파를
위해 내면의 지식을 획득하고 온화한
성품과 유머로 많은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먼서 살아 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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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예린짱
스스로 콤플렉스 타파!! 콤플렉스를 이겨내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외모~ 솔직히 예쁜 얼굴을 금방 질려요 ㅋㅋ 마음이 예뻐야죠~~ 인성이 좋아야죠 ^^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