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라우cashwalker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저도 남들 앞에서 발표하거나 노래부를때 거의 목소리가 잘들리지도 않고 떨리기도 하고 그래요.
저는 남들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주목받을때 많이 긴장하는 편이에요
긴장을 심하게 하다보니 목소리는 떨리고 염소목소리가 되는게 저한테는 콤플렉스에요! 자신감있게 잘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다보니 스트레스받아요!
직장에서 발표할 일이 생기면 몇일전부터 스트레스를 받고 발표 후 떠는 모습을 보인게 너무 창피하기도 해요
자신감있게 발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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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발표 콤플렉스가 있으시군요 ㅠㅠ 원래 남들 앞에서 어떤 의견을 발표하는 일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지요 발표가 일인 사람들 제외하고는 그 누구나 실수하고 떠는 것이 당연할거예요 ^^ 그렇기 때문에 혹시 실수를 한 경험이 있으시다고 너무 거기에 얽매이지마세요 그 실수로부터 분명 얻어가는게 있을거고 앞으로 하시게 될 발표 경험에 분명 좋은 영향을 줄거예요 자신감 있게 처음에 하지 못하더라도 그래도 열심히 하시다보면 자신감 있는 태도로 발표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앞으로의 발표 열심히 하시고 자신감있게 콤플렉스를 이겨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