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결백한 논리주의자’ 또는 ‘현실주의자형’으로 불리는 성격 유형으로 내향적(I), 감각적(S), 사고적(T), 판단적(J)의 조합으로,
I (내향): 혼자 또는 소수의 가까운 사람과 시간을 보낼 때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S (감각): 추상적 이론보다 구체적인 사실과 과거 경험을 중시합니다.
T (사고): 감정보다 논리와 객관적 사실에 기반해 판단합니다.
J (판단): 즉흥적인 것보다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을 선호합니다.
약속 시간은 무조건 10분 전 도착,맡은 일은 야근을 하거나 밤을 새서라도 끝내고 ,정리 정돈이 습관적으로 몸에 배어 있다 보니 E성향인 남편과의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로 인해 힘든면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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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남편은 ENFP 유형으로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성격을 지니며, 긍정적인 시각으로 삶을 바라보는 사교적이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외향적이며 솔직하고 개방적인 태도를 가지고, 활기차고 낙관적인 자세로 주변 사람들에게 늘 좋은 사람이라는 환대를 받는 경우가 많지만 저는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ISTJ 저는 계획을 세워 일정표 없는 하루는 불안해 여행을 가더라도 시간대별 일정을 짜고, 마트에 가기 전에 장볼 목록을 작성하는 타입이에요. 이 체계적인 성향이 효율적인 업무 처리로 이어지지만, 갑자기 계획이 바뀌면 스트레스를 받는 한 마디로 말해서
"말보다 행동, 약속은 곧 실행”인
“내가 맡았으니 내가 끝낸다”가
기본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어서
ENFP인 남편은 계획보다 즉흥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경향이 있어, 상황에 따라 방향이 바뀌거나 마무리가 약해서 뒷감당은 저의 몫이 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참다보니 힘든때가 많네요.
무언보다도 감정을 남에게 대놓고 이야기 하기를 불편해 하고 속으로 꾹 참아내면서 조용히 정리하고 하는데도 이제는 왠지모르게 편하질 않네요.
✏️ 📖 그래서 저만의 방법으로 종이와 펜을 준비해 감정일기나 제 안에 불만과 불평을 써 보거나 드러내는 연습을 하거나,
🧘 스트레스를 받을 때 요가를 통해서 배운 명상과 심호흡을 하면 조금은 몸과 마음이 안정감을 찾게 되거나 순간순간의 저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나름대로의 마음챙김을 하는 데도 도움이 되네요.
🌳🏃♀️🌿요즘은 자연속에서 피톤치드 기운을 흠뻑 받으며 걷다보면 스트레스나 우울감도 귓가에 스치는 바람이나 자연의 새소리와 나무와 풀 내음으로 고민과 스트레스를 날려보내는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아져서 해소되고 가슴속이 열리는 듯하네요.
ISTJ인 내향형인 저처럼 전혀 반대인 성향으로 인해 겹겹이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아시는 분들의 도움을 도움을 받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