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자소서 쓰고, 탈락 문자 받고, 자존감은 바닥인데
주변에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너무 혼자 버티는 기분이에요.
솔직히 점점 취준스트레스가 일상처럼 느껴지고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요.
이런 게 흔한 건지, 제가 유난인 건지 감도 안 와요.
Q. 혼자 취업 준비할 때, 멘탈 어떻게 관리하세요?
제가 지금 가장 힘든 건 혼자서 취업 준비할 때 생기는 감정 기복이에요.
특히 친구들 중 누군가 취업 소식 올리면
기뻐해주고 싶은데 속으론 자괴감 들고,
“나는 왜 아직 제자리일까” 생각만 자꾸 나요.
취준생 멘탈관리 방법 같은 거 검색해도
현실적인 조언은 잘 안 보이더라고요.
혹시 여러분은 혼자 준비할 때 멘탈 관리 팁 같은 거 있으셨나요?
Q. 이런 감정, 혹시 취준생 우울증일까요?
- 아침에 눈 뜨면 진심 아무것도 하기 싫고
- 하루 종일 무기력하게 폰만 만지고
- 자소서 앞에 앉아도 한 글자도 안 써지고
이게 단순한 취준스트레스인지,
아니면 취준생 우울증의 시작인지 걱정될 때가 있어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 계신가요?
그때 어떤 식으로 이겨내셨는지도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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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 아침에 눈 뜨면 진심 아무것도 하기 싫고 ==> 아침에 눈을 떳네요. 이제 일어나면 됩니다. - 하루 종일 무기력하게 폰만 만지고 ==> 폰 화면을 열었네요. 무엇을 먼저 검색해 볼까요? 날씨, 뉴스, 맛집.... 내가 좋아 하는 것을 찾아 보세요. - 자소서 앞에 앉아도 한 글자도 안 써지고 ==> 우와!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 그리고 화면 켜기를 했네요. 대단해요! 어쩌면 이렇게 작은 것부터 하나씩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도 이렇게 몇 줄 댓글 달기부터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