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희
아무래도 공감능력이 부족 하긴 하죠 최대한 상대방 의견을 잘 들어주고 조금이라고 공감 해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는 ISTJ입니다. 그중 20대때 F에서 T로 변했고 갈수록 점점더 ISTJ화되는것같아요.
솔직히 겉으로 보기에는 ISTJ이 냉정하고 딱딱해보이지만 F에서 T로 변한 저로서는 오히려 ISTJ들이 냉철해보였던 부분이 알고보면 상대방감정에 더 깊은 부분까지 두루두루 생각해서 행동하는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니깐 당장에 상황만 보고 본인편 인들어줬다고 섭섭해하는 친구가 있어요.
ISTJ는 다른사람의 감정도 생각해서 판단하는편이고 친구입장은 왜 내편안들어? 인것같아요.
예전에는 괜찮았는데 이제는 과한 "공감해줘" 상황이 ISTJ입장에선 너무 불편하고 스트레스로 와닿아요.
나름 사회적인 ISTJ이라 참고 인내하는 편인데 이게 쌓이고쌓이면 너무 크게 터져서 사람이 질리는것같아요.
혹시 다른 ISTJ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