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선택한 영화 캐릭터는 인사이드 아웃의 기쁨이 입니다. 저는 기쁨이의 MBTI를 ENFP라고 생각합니다.
기쁨이는 항상 밝고 긍정적인 태도로 주변에 활력을 주며, 새로운 상황에서도 두려워하기보다 가능성을 먼저 찾습니다. 영화 속에서 라일리가 힘든 일을 겪을 때도 포기하지 않고 해결 방법을 찾으려 노력하며, 다른 감정들에게도 희망을 전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외향형(E), 새로운 가능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관형(N), 타인의 감정을 배려하는 감정형(F), 그리고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행동하는 인식형(P)의 특징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제 트로스트 정밀성격유형검사 결과는 ISTJ입니다. 기쁨이와 비교해 보면 차이점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기쁨이는 즉흥적이고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저는 계획을 세우고 규칙에 따라 행동하는 편입니다. 또한 기쁨이는 감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려고 노력하지만, 저는 감정보다는 사실과 현실적인 판단을 우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내려는 점과 주변 사람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만약 기쁨이가 저와 같은 ISTJ 유형이었다면 좀 더 신중하게 행동했을 것 같고, 반대로 저는 기쁨이의 밝고 긍정적인 태도에서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성격이지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줄 수 있는 관계가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 캐릭터 MBTI는 뭔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https://trost.co.kr/test/deep-personality/result/qQ21781070929sC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