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명언] 성장은 책임에서 시작된다.

스토브리그 또는 핫 스토브(Hot stove)스포츠 리그, 특히 프로 야구 리그에서 

다음 시즌을 위해 재정비 하는 시기를 뜻합니다.

이 때 구단은 선수들의 자율 훈련이나 휴식 및 치료 등을 통해 경기력을 강화하고

기존 선수들과 코치들의 재계약, 신규 영입, 방출, 트레이드 등을 하여 다음 시즌을 위한 전력을 보강하지요.

 

[자기계발 명언] 성장은 책임에서 시작된다.

 

드라마 <스토브리그>는 만년 꼴찌 프로 야구팀 드림즈에 새로운 단장 백승수(남궁민)이 부임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백승수는 야구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비야구인 출신입니다.

운영진과 선수들은 백승수가 단장으로 부임하는 것에 반대하지만

기존 야구계에 관행에 정면으로 부딪히며 팀의 분위기를 이끄는 그를 보며

사람들은 점차 마음을 돌리고

결국 해체 위기에서 드림즈를 멋지게 부활시킨다는 내용입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는 단순한 스포츠 드라마를 넘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았습니다.

특히 방영 내내 "휴먼승수체"라는 유행어가 떠돌 정도로 엄청난 명언을 쏟아낸 드라마로도 유명한데요.

수많은 명대사를 통해 조직과 인간관계, 그리고 개인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실패를 대하는 태도, 원칙을 지키는 용기, 그리고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나아가는 자세까지

우리가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오래도록 기억되는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나오는 "자기계발"과 관련된 명언을 소개해드리며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자기계발 명언] 성장은 책임에서 시작된다.

 

"여론은 아무것도 책임 안 집니다.

저는 제 밥줄 걸고 책임져요."

 

백승수 단장은 부임 초반부터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합니다.

드림즈는 그 해에도 변함없이 꼴찌의 성적을 기록했고 

감독은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였죠,

하지만 백승수는 감독의 유임을 결정합니다. 그것도 1년 계약이 아닌 3년 계약으로요.

팬들의 여론은 어떡할 거냐며 반발하는 코치진에게 백승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론은 아무것도 책임 안 집니다. 저는 제 밥줄 걸고 책임져요."

 

이 대사는 자기계발의 본질을 직설적으로 보여주는 대사 같습니다.

자기계발은 사전적 의미로 '사람의 능력과 잠재력을 개발하고

삶의 질을 높이며, 꿈과 열망의 실현을 촉진하는 활동'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의 자기계발은 단순히 능력을 키우는 것을 넘어

자신의 선택에 스스로 책임을 지는 태도까지 포함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타인의 시선이나 주변의 평가를 기준으로 무언가를 결정하려고 할 때가 많습니다.

다수의 생각은 안전한 선택처럼 보이고 실패했을 때, 책임을 분산시키기 쉬우니까요.

저 또한 선택의 기로에 설 때면 주변의 의견을 참고하며 결정을 미루거나

다수의 생각에 기대어 방향을 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음 속으로는 늘 '누군가 옆에서 도와주겠지.. 같이 책임져주겠지' 하는 마음으로요.

 

하지만 백승수 단장의 선택은 전혀 달랐죠.

온전히 자신의 판단을 기준으로 결정을 내리고 결과에 대한 책임 또한 온전히 자신이 감당하겠다고 말합니다.

자기계발은 능력을 쌓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는 태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남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내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

그것이 쌓이다 보면 결국 자신에 대한 신뢰가 생기고

그 신뢰는 더 큰 도전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자기계발 명언] 성장은 책임에서 시작된다.

 

"파벌 싸움, 하세요. 

근데 성적으로 하세요.

정치는 잘하는데 야구를 못한다면

그게 제일 쪽팔리는 거 아닙니까?"

 

파벌 싸움은 유구한 역사를 가졌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가 집단을 이루며 살아가기 시작한 뒤부터 

혈연이나 지연에 의한 파벌 싸움은 존재하지 않았을까요?

어쩌면 파벌이란 인간에게 본능 같은 것인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보통 파벌 싸움의 부정적인 면만 바라봅니다.

단합을 해치고 갈등과 불신을 조장한다고 말이지요.

하지만 백승수 단장은 이번에도 달랐습니다.

각자의 파벌이 달라서 시도 때도 없이 갈등을 빚는 수석코치 와 투수코치를 만나서

오히려 파벌 싸움을 하라고 자극하지요.

단, 패싸움이 아닌 성적으로 싸우라고요.

 

이 말은 도발처럼 들리지만 

아마도 갈등의 에너지를 현명하게 쓰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억지로 화해 시킨다고 해서 갈등은 사라지지 않죠.

사람이 모이는 곳이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 니편 내편입니다.

억지로 없애려고 하면 오히려 더 커지지도 하고요.

중요한 건 파벌의 존재 자체가 아니라 

그 파벌이 무엇을 기준으로 경쟁하느냐 일 것입니다.

백승수 단장의 말처럼 정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성과로 경쟁하게 된다면

갈등은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을테니까요.

 

이 지점은 자기계발과도 연결지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기계발 역시 결국은 에너지를 어디에 쏟을 것인가에 대한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고 견제하는데 시간을 소비하고

누군가는 같은 상황에서도 실력과 성과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는데 집중합니다. 

이런 경우 시작은 같을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격차는 분명하게 벌어지겠죠.

 

저도 미묘한 관계에 눈치를 보며 신경을 쓰던 시기가 있습니다.

딱히 누구의 편을 들고 싶은 건 아니었지만, 

말 한마디에 분위기가 이상해지니 의식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죠.

계속 부수적인 면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정작 중요한 일에는 잘 집중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잘 살아남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런 관계가 너무 피곤하게 느껴졌죠.

어차피 이미 형성된 관계는 내 노력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자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에 시간을 쓰기 보다는

내가 확실히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싶어졌어요.

사람에게 들이는 노력을 줄이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줄어들고

좋은 성과가 쌓이자 주변의 시선도 자연스럽게 달라지더라고요.

 

[자기계발 명언] 성장은 책임에서 시작된다.

 

자기계발은 새로운 것을 더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어쩌면 이미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더 중요한 곳으로 옮기는 과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파벌 싸움을 막으려고 애쓰기보다는 성과로 경쟁하게 만드는 것.

그 안에서 스스로 증명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자기계발의 시작 아닐까요?

 

[자기계발 명언] 성장은 책임에서 시작된다.

 

"해왔던 것들을 하면서 

안 했던 것들을 할 겁니다."

 

감독의 3년 연임, 팀내 에이스인 임동규를 다른 팀으로 보내는 파격적인 트레이드를 마치고

백승수 단장은 드림즈 전원이 모인 회식 자리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이 해왔던 일들을 폄하할 생각은 없지만 변화는 필요합니다. 

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는 일이면 저는 할 겁니다.

팀에 조금이라도 해가 된다고 생각되는 일이면 저는 잘라내겠습니다.

해왔던 것들을 하면서 안 했던 것들을 할 겁니다."

 

이 말에는 자기계발의 중요한 태도가 담겨있지요.

바로 '과거를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변화를 주저하지 않는 태도' 입니다.

우리는 변화를 이야기할 때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것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려고 할 때가 많지요.

익숙하다는 이유로 아무 것도 바꾸려고 하지 않을 때도 많고요.

하지만 백승수 단장은 변화와 유지 사이의 균형을 정확하게 짚죠.

변화나 유지를 결정하는 것이 '팀에 도움이 되는가, 해가 되는가' 라는 아주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요.

 

[자기계발 명언] 성장은 책임에서 시작된다.

 

사실 저는 변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익숙한 것이 편하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이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문제 없이 돌아가고 있었으니까요.

저의 보수적인 태도는 스스로에게 안정감을 주지만 

역설적으로 위기감을 줄 때도 있었어요.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나아지지도 않는 늘 비슷한 수준의 결과를 보며

이대로 괜찮은걸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하곤 했지요.

변화를 두려워하는 저이지만, 너무 정체 되어 있다는 느낌도 유쾌하진 않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가끔 새로운 시도를 해보곤 합니다.

의미 없이 반복되던 방식은 줄이고 그 자리에 새로운 시도들을 조금씩 추가해보는 식으로요.

처음에는 어색하기도 하고 불안했어요. 제대로 가고 있는 건지 몇 번을 확인했죠.

하지만 저의 작은 시도들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결과를 내는 것이 재미있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완전히 저 자신을 탈바꿈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도 소소하게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중입니다.

이상하다 싶으면 얼른 돌아와야지요.

 

[자기계발 명언] 성장은 책임에서 시작된다.

 

자기계발은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되는 과정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더 나은 방향으로 재정비하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해왔던 것들을 하면서 안 했던 것들을 하겠다는 백승수 단장의 말처럼

익숙한 것에만 머무르지 않고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릴 줄 아는 결단력이

우리를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자기계발 명언] 성장은 책임에서 시작된다.

 

"남들이 비웃는게 무서워서 

책으로도 안 배우면 

누가 저한테 알려줍니까?"

 

백승수 단장은 비야구인 출신으로 야구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인물입니다.

그래서 틈틈히 야구 관련 서적을 읽으며 경쟁력을 키우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책으로 야구를 공부한다며 백승수 단장을 비웃죠.

운영팀원 한재희는 책으로 야구를 배우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수근댄다며 

백승수 단장에게 귀뜸을 해주는데요.

그 때 백승수 단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남들이 비웃는게 무서워서 책으로도 안 배우면 누가 저한테 알려줍니까?

사람들이 알려줄 때까지 기다릴까요?

1년 뒤에도 야구를 모르는게 진짜 창피한거 아닙니까?"

 

이 대사는 자기계발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을 정확하게 짚어줍니다.

바로 '모르는 것을 그대로 두는 것에 대한 무감각' 입니다.

우리는 종종 모르는 것을 약점처럼 여기며 배우는 것을 창피하게 여길 때가 있습니다.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백승수 단장의 말처럼

정말 창피한 것은 배우는 과정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인 상태가 아닐까요?

 

[자기계발 명언] 성장은 책임에서 시작된다.

 

이 부분은 저도 좀 자신감이 생기네요ㅎㅎ

왜냐하면 저는 질문하는 것과 배우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거든요.

사람이 어떻게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겠습니까?

경험해보지 않았고, 관심 없는 분야라면 모르는 게 당연한 것이지요.

하지만 배우기로 결심했다면 

모르면 찾아보고, 물어보고, 필요하다면 처음부터 반복하는 게 당연한 것이지요.

괜히 어설프게 아는 척 해봤자

그 지식은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파도 한번에 무너져 버릴 뿐이니까요.

 

자기계발은 지금 당장의 창피함을 감수할 것인지,

아니면 미래의 무능함을 감수할 것인지와 같은 아주 현실적인 선택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백승수 단장은 이 선택 앞에서 망설이지 않았고요.

배움을 주저하지 않는 태도야 말로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자기계발 명언] 성장은 책임에서 시작된다.

 

"소 한번 잃었는데 왜 안 고칩니까?

그거 안 고치는 놈은 

다시는 소 못 키웁니다."

 

백승수 단장은 스카우트 팀장 고세혁이 신입 선수 지명 과정에서 뇌물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뇌물을 준 선수는 결국 드림즈에 지명되지 못했지요.

비리를 밝혀 내기 위해 뇌물을 준 선수를 찾아간 백승수에게 

선수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거냐" 라는 말을 합니다.

그러자 백승수 단장은 이렇게 말을 하지요.

 

"소 한번 잃었는데 왜 안 고칩니까?

그거 안 고치는 놈은 다시는 소 못 키웁니다."

 

살면서 누구나 실패할 수 있지요.

하지만 실패 자체보다 더 위험한 것은 실패한 뒤에도 아무것도 바꾸지 않는 태도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한 번 실패를 경험하고 나면 다시 들춰보는 것이 불편해서 그냥 묻어둘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지나간 실패는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실패를 준비하는 상태로 남아 있게 될지도 모릅니다.

백승수 단장의 말처럼 한 번 잃은 소는 어쩔 수 없지만

외양간을 고치지 않으면 결국 또 다른 소를 잃게 될테니까요.

 

[자기계발 명언] 성장은 책임에서 시작된다.

 

자기계발도 결국 이 지점에서 갈리는 것이 아닐까요?

실패를 경험한 뒤 그냥 넘어가는 사람과

불편하더라도 되돌아보고 바꾸려는 사람.

시간이 지나면 두 사람의 차이는 분명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저도 살면서 이런 경험을 수도 없이 해보았습니다.

창피하기도 하고 실패를 인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죠.

그리고 무엇보다 저의 실패를 운이나 상황으로 돌려버리면 제 마음은 편해지니까요.

제가 학생이던 시절에 오답 노트를 많이 썼어요.

그런데 저는 그 오답 노트 쓰는 걸 정말 싫어했어요.

이유는 단순합니다. 귀찮으니까요.

그래서 비슷한 문제가 나오면 또 틀리고 또 틀렸습니다.  

이렇게 실패를 다시 돌아보지 않으면 다음 상황이 닥쳤을 때 결국 또 다시 넘어지고 맙니다.

당연한 결과죠.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있었고, 내가 무엇을 틀렸는지를 확실히 알아야 

똑같은 상황이 닥쳤을 때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그 때도 분명 머리로는 알고 있었을텐데 왜 실천하지 못했을까요.

아마 그 문제가 나오면 지금도 틀릴 것 같습니다. 슬픈 이야기이지요......

 

[자기계발 명언] 성장은 책임에서 시작된다.

 

자기계발은 항상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뒤를 돌아보는 과정이 함께 있어야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잘된 것은 반복하고, 잘못된 것은 고쳐내는 것.

이 단순한 반복이 쌓일 때 우리는 조금씩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겠지요.

소를 잃었다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건 결국 이후에 무엇을 하느냐 인 것 같습니다.

외양간을 고치는 사람만이 다시 소를 키울 수 있는 것처럼

자신의 실패를 고쳐내는 사람만이 다음 기회를 제대로 살려 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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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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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희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도 중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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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B
    실패를 돌아보는 과정이 함께 해야 비로소 자기계발이 완성되겠군요.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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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명 드라마 였어요.
    그때 볼때는 재미로 봤는데 이렇게 글로 자세하게 표현 해주시니 감동이 두배입니다.
    역시 글의 힘은 강하다 생각되네요
    아침부터 명화 한 편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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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buck
    책임감이 빠진다면 
    아무리 자기계발을 한다하더라도 전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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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
    가기계발은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보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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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성장은 책임감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확 와닿네요!
    저도 이번 비시즌에 멋지게 성장해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