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고생많으시네요. 힘내세요.
제 주변에 저를 의지하고 따르는 지인들이 있는데요.
늘 반복적인 일로 저한테 의논해서 제가 이렇게 하라고 하면 또 전화와서 같은일로 했던말또하고 또하고 결론도 안내고 사람을 질리게 하네요. 그럼 저도 딱 끊어야하는데 다 들어주고 스트레스받고 이런것도 자존감이 낮은 증상 아닌가요? 전화오면 안받아야지 하면서도 또 받고 들어주고 스트레스 받고 제가 성격이 그렇게 좋은것도 아닌데 저 스스로한테 짜증이 나고 정신건강에도 안좋아요.. 요즘들어 제가 자존감이 바닥인것 같아 슬프기까지 하네요.
예전부터 남자들한테는 못되게 구는데 같은 여자들 한테는 약하네요.이젠 이런 성격이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