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누구에게나 그런 후회 할만한 일이 있어요 ㅠ 잊어 버리시고 다시 자존감을 찾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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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내 자신의 언행이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이 생각에 빠지다보니 우울감이 쫌 들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최근에 자존감이 쫌 떨어졌어요.
지나온 과거는 바꿀수가 없는데,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 하고 후회가 밀려오기도 합니다.
한번씩 밀려오는 지난 날의 나의 잘못은 후회와 우울감으로 다가오네요.
이런 과거의 만족스럽지 못한 내 자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누구에게나 그런 후회 할만한 일이 있어요 ㅠ 잊어 버리시고 다시 자존감을 찾으시면 좋겠네요
스스로의 언행이 마음에 들지 않아 괴로운 마음, 그 깊은 후회와 가라앉는 기분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자존감이 낮아진 상태에서는 과거의 실수만 돋보기로 비춘 듯 커 보이기 마련이죠. 하지만 그 시절의 당신도 그때의 지식과 감정 상태에서 최선을 다해 내린 선택이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부끄러움을 느낀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당신이 그때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는 성장의 증거이기도 합니다. 과거의 나를 '틀린 존재'로 규정하기보다, '성장통을 겪던 미숙한 존재'로 너그럽게 바라봐 주세요. 이미 일어난 일은 바꿀 수 없지만, 그 일을 대하는 나의 '해석'은 지금 바꿀 수 있습니다. 과거의 실수가 곧 '나'라는 사람의 전체 가치를 결정짓지는 않습니다. 소중한 친구가 같은 고민을 한다면 당신은 비난 대신 위로를 건넸을 것입니다. 그 다정함을 이제 당신 자신에게 베풀어 주세요. 후회라는 파도가 밀려올 때, 잠시 숨을 고르고 속삭여 보세요. **"그땐 그럴 수밖에 없었어. 이제 나는 거기서 배웠고, 앞으로 더 잘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면 충분해."**라고요. 당신은 여전히 가치 있는 사람입니다.
우울감과 자존감이 떨어질 때는 누구나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기 쉽지만, 중요한 것은 그 마음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루느냐입니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그때의 자신도 최선을 다한 한 사람이라는 점을 먼저 인정해 주세요. 후회와 자기 비판이 연속되면 더 깊은 우울과 무기력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과거의 행동이나 언행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성장의 신호이기도 합니다. 지금 그걸 깨닫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더 성숙해지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너무 가혹한 평가나 자책보다 “그때는 그럴 수밖에 없었구나” 하고 너그러워지는 연습을 해보셨으면 해요. 그리고 때때로 감정을 글로 써보거나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솔직히 털어놓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내 마음을 밖으로 내보내면 복잡하고 무거운 감정이 조금은 가벼워지거든요. 작은 성취와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통해 자존감도 서서히 회복될 수 있습니다. “나는 나로 충분하다”, “모든 사람이 실수도 하고 성장한다” 같은 문장을 마음속에 담아보세요. 하루하루 나아가려는 당신의 모습이 참 소중합니다. 무엇보다 자신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여정을 포기하지 마시길 응원합니다.
과거의 실수를 자책하는 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현재의 나에게 보내는 신호예요 사회학적으로 인간은 타인의 시선과 사회적 기준을 내면화하기에 스스로에게 유독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며 자존감을 깎아내리기도 하죠 하지만 그때의 당신은 그 상황에서 가질 수 있었던 한정된 정보와 감정 안에서 나름의 최선을 다했을 뿐이에요 지금 후회가 밀려오는 건 그때보다 당신이 훨씬 더 성숙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다는 명확한 증거이기도 해요 부족했던 과거의 나도 결국 지금의 단단한 나를 만든 소중한 일부로 받아들이며 너그럽게 안아주는 연습이 필요해요 바꿀 수 없는 과거에 매몰되기보다 그 경험을 발판 삼아 오늘을 성실히 살아가는 당신의 모습에 더 큰 박수를 보내주면 좋겠네요
지나간 시간 속의 내 언행을 곱씹으며 후회와 자책의 밤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과거의 나를 마주하며 괴로워하는 것은, 역설적으로 질문자님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강한 의지와 높은 도덕적 기준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스스로에게 실망할 줄 안다는 것은 그만큼 성장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크다는 증거이기도 하지요. 후회의 파도 속에서 자존감을 지키고, 만족스럽지 못한 과거의 자아를 이해하기 위한 세 가지 마음가짐을 전해드립니다. 첫째, '그때의 나'는 '지금의 나'와 지식과 에너지가 달랐음을 인정해 주세요. 지금 후회가 밀려오는 이유는, 그 일을 겪으며 질문자님이 이미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다르게 행동했겠지만, 당시에는 그게 질문자님이 낼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을 것입니다. 과거의 나를 현재의 잣대로 심판하기보다, "그때는 내 마음이 그만큼 여유가 없었구나", "그때는 그게 최선인 줄 알았구나"라며 어린아이를 대하듯 안쓰럽게 여겨주세요. 둘째, 실수는 '인격의 결함'이 아니라 '학습의 과정'입니다. 우리는 완벽하게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정교해지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만족스럽지 못한 언행은 질문자님이라는 사람 전체의 가치를 결정짓는 증거가 아니라, 앞으로 비슷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알려주는 소중한 데이터입니다. "왜 그랬을까"라는 자책의 질문을 "다음엔 어떻게 할까"라는 성장의 질문으로 바꾸어 보세요. 셋째, 자존감의 뿌리를 '완벽함'이 아닌 '회복 탄력성'에 두세요. 자존감은 실수를 전혀 하지 않을 때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실수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나를 다독여 일어설 때 단단해집니다. 잘못을 뉘우치고 우울해하는 그 마음 자체가 이미 충분히 훌륭한 반성입니다. 이제는 그 반성을 끝내고 질문자님 자신에게 '용서'라는 선물을 주어야 할 때입니다. 과거에 묶여 오늘을 우울하게 보내는 것은 질문자님이 바라는 성장의 방향이 아닐 테니까요.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그 과거를 바라보는 질문자님의 시선은 오늘 바꿀 수 있습니다. 후회가 밀려올 때마다 "나는 그때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었기에 후회하는 것이다"라고 스스로에게 말해 주세요. 오늘 하루, 실수했던 과거의 나를 탓하기보다 그 시간을 견디고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나를 위해 따뜻한 차 한 잔이나 칭찬 한 마디를 건네보시는 건 어떨까요? 가장 지우고 싶거나 후회되는 그 장면에서, 만약 지금의 지혜로운 질문자님이 과거의 나에게 딱 한 마디만 해줄 수 있다면 어떤 말을 건네고 싶으신가요?
어느 정도의 어떤 언행이신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스스로 생각해보셔야 할 것은 나 스스로에게 지나치게 엄격한 기준이 있지는 않은지 체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이 부분을 객관화하여 자로 재듯이 정확히 인지할 수는 없겠지만 만일 나 자신과 주변의 의견 등을 고려하여 지나치게 높은 이상적인 기준이 있다면 지나간 과거나 자신에 대한 자책은 이제 훌훌 털어버리시는 것이 맍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지난 일이기도 하고 후회나 자책을 지나치게 많이 하며 얽매이는 것도 일종의 완벽성이므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실수나 불안은 우리를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러나 이것도 지나치면 오히려 우리를 옭아매는 족쇄가 될 수 있으니 스스로에 대한 기준에 대해 객관성을 가지고 체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만일 누가 보더라도 말이나 행동에 실수가 많거나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언행이라고 한다면 과거를 후회하시기 보다는 앞으로의 언행에 대한 연습이 꾸준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이렇듯 저렇든 지나간 일은 누구나 돌아보면 부족한 점이 느껴지고 후회스러울 때가 있으니 너무 얽매이지 마시고 이것을 계기로 앞으로의 성장과 발전에 어떻게 재료로 사용할지 고민해보시면 지금의 이 고민들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느끼실 것 같습니다.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지나간 언행을 곱씹으며 후회하고 우울해하는 것은 만족스럽지 못한 과거의 자신을 마주하는 것은 고통스럽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작성자님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의지를 가진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 하는 질문을 그때 나는 무엇 때문에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을까?로 바꾸어 보세요. 그 이유를 알고 이해하게 되면 자책은 연민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후회로 인한 고통은 과거를 붙잡고 스스로 자신에게 벌주는 것입니다. 이보다는 과거를 도구 삼아 미래의 나를 준비하는 가정이 작성자님이 원하는 방향일 것입니다. 혹시 타인의 실수는 너그럽게 보면서, 자신의 실수에는 가혹한 무의식적인 완벽주의가 작동하는 건 아닐까요? 우리가 모두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것이 자존감을 회복하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작성자님이 느끼는 그 후회와 우울감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보내는 신호라고 생각됩니다.
후회가 반복되면 무거운 마음을 떨쳐내기가 더 힘들어지는것 같아요 해결 방법을 찾아서 마음의 짐을 덜어내시길 바래요
참으로 좋은 댓글로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의 짐을 덜어내기 위해 노력해볼게요~
지나간 나의 언행이 자꾸만 머릿속을 맴돌며 스스로를 괴롭히는 그 마음, 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특히 평소에 자신에게 엄격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욕심이 있는 분들일수록, 자신의 실수나 부족했던 모습을 발견했을 때 그 화살을 자신에게 돌리며 자존감을 깎아내리곤 하죠. 후회라는 감정은 사실 작성자님이 그만큼 성장했기 때문에 느끼는 통증이기도 합니다. 그때의 나보다 지금의 내가 더 높은 기준을 갖게 되었기에 과거의 내가 부끄러워 보이는 것이니까요. 과거의 만족스럽지 못한 자아를 이해하기 위해 몇 가지 마음의 관점을 바꾸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첫째로, 그때의 나는 그럴 수밖에 없었음을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늘 현재의 시각으로 과거를 심판하지만, 사실 그 당시의 작성자님은 그 나름의 한계와 상황, 감정 상태 속에서 최선의(혹은 유일한) 선택을 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다르게 행동했겠지만, 그때는 몰랐던 것이 당연합니다. 과거의 나를 지금의 잣대로 벌주기보다는, 그 부족했던 모습까지도 내가 지나온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여 주는 너그러움이 필요합니다. 둘째로, 실수를 데이터로 치환해 보세요. 후회와 우울에 빠져 있으면 과거에 매몰되지만, 이를 학습의 도구로 삼으면 미래를 향하게 됩니다. 아, 내가 그때 그런 상황에서 그런 식으로 말하는 버릇이 있구나 혹은 나는 이런 감정이 들 때 실수를 하는구나라고 냉정하게 분석해 보는 것입니다. 만족스럽지 못한 언행을 비난의 재료가 아닌, 앞으로 더 근사한 작성자님을 만들기 위한 오답 노트로 활용해 보세요. 셋째로, 자신에게 사과하고 용서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타인에게 잘못했을 때는 사과하며 용서받으려 애쓰지만, 정작 자기 자신에게는 가혹할 때가 많습니다. 거울을 보며 혹은 마음속으로 그때는 네가 너무 당황해서 그랬지, 혹은 내가 부족해서 실수했지만 이제는 괜찮아라고 스스로에게 말을 건네보세요. 내가 나를 용서하지 않으면 그 과거는 영원히 현재의 나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습니다. 작성자님,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그 과거를 바라보는 작성자님의 태도는 지금 이 순간 바꿀 수 있습니다. 후회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작성자님이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는 증거이니, 너무 오래 우울의 늪에 머물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울감에 자존감이 떨어져 고민이시군요. 일단 만족의 기준을 낮추고 우울감에서 먼저 벗어나보시길 바래요.
만족의 기준을 낮추어 우울감에서 먼저 벗어나는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수 있겠네요! 좋은 답변에 감사합니다 ~
저도 가끔 지난날을 생각하며 그런생각을 해보기도 하는데요 지난 일은 지나간 추억으로 그냥 보냉주세요 그게 제일 빨리 털고 일어나는 길입니다
지나간 일을 추억으로 보내주고 빨리 터는게 참 좋은 방법인듯요~ 좋은 답변에 감사합니다 ~
사람이라면 한없이 낮아질 때가 있습니다 자꾸만 자책하지 마시고 관심사를 좀 돌려 보세요
관심사를 돌려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좋은 답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좋아하는 운도미라도 땀흘리고 하고나면 힐링이됩니다
과거는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의미도 없어요.
지금 질문자님은 과거의 나를 현재의 기준으로 심판하고 있어서 흔들리고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성숙해질수록 이런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과거의 실수 자체보다, 그 실수를 해석하는 방식 때문에 우울할 수도 있습니다. - 그때 실수했다 → 사실 - 나는 별로인 사람이다 → 해석 - 나는 늘 부족하다 → 확대 해석 이렇게 되면 후회가 배움으로 끝나지 않고 자존감 공격으로 이어집니다. 과거의 나를 이해하는 방법 1. 그때의 나는 지금의 내가 아니었습니다 당시의 정보, 감정 상태, 경험 수준, 상처, 미숙함 속에서 선택한 행동이었을 수 있습니다. 지금의 기준으로 과거의 나를 재판하지 말고, 그때의 조건 안에서 이해해보는 시선이 필요합니다. 2. 후회는 성장을 위한 감정이지 처벌을 위한 감정이 아닙니다 다음엔 다르게하면 됩니다. 3. 사람은 누구나 미완성 상태로 살아갑니다 당시엔 그게 최선이었고, 지금은 더 나은 선택을 아는 것뿐입니다. “그때의 나는 부족했던 게 아니라, 아직 배우는 중이었다.” 이 문장은 꽤 중요하고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질문자님이 후회하는 이유는 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마음은 이미 건강한 방향입니다. 과거는 수정할 수 없지만, 과거를 바라보는 태도는 바꿀 수 있습니다. 지난날의 나를 미워하는 데 에너지를 쓰기보다, 그 사람 덕분에 지금 여기까지 왔다고 인정해 주세요. 그때의 미숙한 나도 결국 지금의 나를 만든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