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6
요즘 누군가 “잘했어”라고 말해줘도 기쁘기보다 먼저 의심이 올라옵니다.
[우울/자존감]이 낮아진 건지, 아니면 원래 이런 반응이 정상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칭찬을 들으면 고마워야 하는데도 “진심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이런 생각 때문에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점점 거리감을 두게 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느낌이 계속되다 보니 마음이 점점 지치고 무거워집니다.
혹시 저처럼 비슷한 경험을 하셨던 분들은 어떻게 이 마음을 바꿔가셨는지 궁금합니다.
0
0
댓글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