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아 코치
코칭전문가
답변수 182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어릴 때는 외향적이고 활달한 성격에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도 즐기고
다양한 모임에서 활발하게 활동했었는데
바쁜 회사생활로 친한 친구들과도 자주 못 보고
각자의 생활에 충실하다보니 안부 전화하는 것조차 뜸해졌어요
그런데 이렇게 혼자 조용히 지내는 시간이
이제는 오히려 마음이 편하고 좋아서 이 틀을 깨고 싶지 않네요
그리고 제 나이대가 가정적으로나 일적으로 가장 바쁠 시기이다 보니
친했던 친구들에게도 먼저 연락하는 것조차 꺼리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친구들도 저를 찾지 않게 되면서
요즘은 휴일에도 대부분의 시간들을 가족들과 함께가 아니면 혼자 보내게 되네요
이런 상황 속에서 지난 인간관계를 되돌아보니
다 무슨 소용이 있나 싶어서 허무함마저 들더라구요
그래서 코치님께 조언을 구합니다
저 같은 경우가 흔한지 궁금하고,
심적으로 이대로가 너무 편하고 좋은데
굳이 인간관계를 다시 시작할 필요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