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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212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저는 아직 독립 못한 대학생인데요. 부모님이 자주 다투고 싸울 때마다 이혼 얘기를 꺼내서 '아, 내가 힘든게 이거 때문일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최근 갑자기 주변 친구가 남들 다 있는 앞에서 부모님이 싸웠는데 이혼 얘기를 해서 난 어디로 가야될까 생각했다고 막 웃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근데 또 다른 친구도 원래 다 그렇다면서 근데 사실 감정이 격해져서 그렇지, 그렇다고 이혼을 잘 하진 않는다고 얘기 하더라구요.
너무 충격이었어요. 원래 모든 집안이 다 이런건가, 나만 힘든 척 한건가? 별 것도 아닌 것 가지고 내가 힘들어하나 싶더라구요. 원래 모든 집이, 부부 관계가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