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월 손주와 딸의 밥전쟁을 어찌해야할까요?

요즘 저의 일상은 손자 돌보는 일로 바쁩니다. 그러다가 누구한테 말하기는 부끄럽고 상담을 하고 싶어서 여기를 찾게 되었습니다. 

 

제 손자는 이제 25개월 아기 입니다. 문제는 밥먹을때 입니다. 이제 자기 의지가 생겨서 그런지 원하는 것만 하고싶어합니다. 딸이 단호하게 하지말라하지만 고쳐지기는 쉽지않더라구요. 예를들어서 밥을 차려주면 제 손자는 딱 원하는것만 먹거나 항상 배도라지 음료를 달라고합니다. 그리고는 엄마컵에 마시려고하죠. 이것까지도 괜찮은데 거기에 음식을 넣어서 먹으려고 합니다. 딸이 넣으면 안된다하는데 잠시 멈칫할뿐 또 하네요. 좀더 단호해질 필요가 있는지.

할머니로서 걱정이되어서 딸에게 밥으로 장난치면 뺏어라. 한끼 굶어도 괜찮다. 라고 조언은 했습니다만 쉽지않네요. 그러다보니 밥먹는데만 한시간.전쟁이 따로 없어요. 지쳐가는 딸 모습에 마음이 좋지않습니다. 

 

코치님 제가 두 아이를 키워봤지만 그 아이들은 손자처럼 별나지않아서 어찌 도움을 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할머니위치에서 제가 할 수있는것 혹은 도움이 될만한것을 추천부탁드립니다. 25개월이면 좀더 강한 훈육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아직 훈육하기에는 어린 개월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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