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 일이 있다는 건 분명히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시작을 못 하겠더라고요
잠깐 쉬었다가 해야지 하면서 휴대폰을 보고 있다가 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결국 마감 직전에 몰아서 하게 됩니다
그러고 나면 또 후회해요
조금만 일찍 했으면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 텐데 싶어서요
단순히 게으른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반복되다 보니 혹시 다른 이유가 있는 건가 싶습니다
특히 해야 할 일이 많아질수록 더 손을 못 대겠어요
이런 미루는 습관이 불안이나 완벽주의와도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심리 전문가라면 이런 경우 가장 먼저 어떤 부분부터 점검해보라고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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