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욕을 자주 하는 지인 때문에 만날때 마다 불편해요

제가 자주 만나는 지인이 있는데

그분은 성격도 좋고 활발해서좋은데

만날때 마다 남의 단점을 손 쉽게 이야기 해서

불편하네요

댓글11
  • 익명5
    그다음에 혼남이라든가. 남의 이야기를 계속 듣다 보면은 나도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만큼 남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듣는 거 자체도 너무 힘들 때가 있지요. 만약 두 사람이 공감되어 형성돼서 그 사람을 잘 알고 있고 그의 단점이라든가. 그의 나쁜 점을 알고 돼서 그 사람은 험담할 때는 때로는 그들이 서로 친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남을 혼담하거나 그리고 남에게 헐뜯는 말을 한다고 해서 이것은 결코 좋은 일은 아니겠죠. 우리는 사람을 만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남을 허위 뜯고 헌덤하는 게 과연 중요한 일일까요? 그것은 아니겠죠. 서로 간의 미래와 그리고 서로 간의 관심사 그리고 서로 간의 좋아하는 정 그리고 서로 간의 취미 이러한 서로 간의 관심사들을 서로 이야기하면서 점점 친해지는 방법이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더욱 독독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과 그리고 좋은 교호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그만큼 서로 간에 많은 시간과 그리고 노력이 투자돼야 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남을 너무 허텃거나. 남에 대해서 비판적인 이야기를 하면 그만큼 피곤해지지요. 마치 둘이 만나서 정치 이야기를 해서 여당이라든가. 야당이라든가 서로 평가를 위해 얘기를 하는 것처럼 서로 피곤한 이야기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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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714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함께 만나면 즐겁고 성격도 참 밝은 지인인데, 막상 대화가 시작되면 타인의 단점이나 뒷담화가 너무 쉽게 흘러나와 마음이 참 씁쓸하고 편치 않으셨을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은 성격도 좋고 나쁜 의도는 아닐 텐데 왜 자꾸 남 이야기를 할까?" 싶어 속으로 마음 고생이 심하셨을 텐데요. 그 자리를 함께하며 혹시라도 나까지 누군가를 험담하는 분위기에 휩쓸릴까 봐, 혹은 나중에 내가 없는 자리에서도 내 이야기가 저렇게 나오진 않을까 싶어 불안하고 지치셨을 마음이 참 먹먹하게 와닿습니다.
    
    결코 사연자님이 예민해서가 아닙니다. 남을 깎아내리는 대화법에서 오는 불편함을 알아차리고 나의 마음과 기준을 지키려 하는 아주 건강한 마음의 신호입니다.
    
    지인과의 관계를 깨뜨리지 않으면서도 그런 불편한 상황을 지혜롭게 피해 가는 실현 가능한 행동 방법입니다.
    
    대화의 주제를 '사람'에서 '사물이나 사건'으로 자연스럽게 돌리기
    
    남의 단점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면 그 흐름에 장단을 맞추지 마시고, "아 참, 그나저나 요즘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 있어?" 또는 "이번 주말에 맛있는 거 먹으러 갈까?"처럼 화제를 전혀 다른 일상 이야기로 부드럽게 바꿔보세요.
    
    단점 이야기에 '중립적인 반응'으로 장단 맞춰주지 않기
    
    동조하거나 부정하려 애쓰지 마시고, "그렇구나~", "사람마다 다 다른 법이니까" 정도의 짧고 덤덤한 중립적 어조로 응대해 보세요. 상대방도 재미를 느끼지 못해 남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지 않게 됩니다.
    
    좋은 점으로 살짝 덮어주기 (반사 효과)
    
    상대가 누구의 단점을 이야기할 때 "그래도 그분 일할 때는 참 열정적이시더라" 하고 긍정적인 면을 한마디 살짝 얹어보세요. 험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누구러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동안 좋은 지인의 모습을 아끼는 마음과 불편한 대화법 사이에서 혼자 속앓이하며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타인을 배려하느라 불편한 감정을 꾹 참아왔던 나 자신의 마음을 오늘만큼은 따뜻하게 안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친 마음 편안히 쉬어가는 다정한 밤이 되시기를 진심을 담아 응원합니다.
  • 익명4
    아무리 성격이 활발하고 본인에게 잘해 주더라도, 습관적으로 타인을 깎아내리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나도 모르게 에너지를 빼앗기게 되죠
    내가 없는 자리에서는 내 단점도 쉽게 말하지 않을까하는 무의식적인 불안감이 생겨 관계가 더 불편해질 수 있어요
    상대방의 좋은 면만 보고 모든 것을 감당하려 하기보다는, 만나는 횟수를 조금 줄이거나 단둘이 만나는 상황을 피해 적절한 심리적 거리를 두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 익명2
    그런 사람과 계속 만나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무거워질 수 있죠. 만날 때마다 다른 사람 흉을 보는 대화가 반복된다면 굳이 그 분위기에 맞춰줄 필요는 없어요
    익명3
    작성자
    맞아요 그래서 만남을
    줄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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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2,908채택률 4%
    불편함을 느끼시는 상황,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 지인의 활발한 성격은 좋지만, 자주 남의 단점을 이야기하는 태도는 듣는 사람에게 부담과 불편감을 줄 수 있죠. 
    
    이럴 때는 먼저 지인과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조심스럽게 표현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언제나 너와 이야기하는 시간이 즐겁지만, 가끔 남 이야기를 듣다 보면 마음이 불편해져서 솔직히 조금 힘들어”라고 부드럽게 말해보세요. 상대방이 자신의 말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어요.
    
    또한, 만남 중에 그런 얘기가 나오면 관심을 돌리거나 대화를 다른 긍정적인 주제로 전환해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반복적으로 불편함이 계속된다면, 만나는 빈도를 조절하거나 거리를 두는 것도 자신을 보호하는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고 부담되지 않도록 상황을 조율하는 것이 중요해요. 혼자 힘들게 참기보다는 가벼운 대화나 표현으로 나눠보시면 마음이 조금은 편해질 거예요. 응원합니다.
    익명3
    작성자
    그렇게 이야기 하면 좋은데
    남에게 싫은 소리를 잘 못 해요
  • 익명1
    뒷담화와 욕을 일상인분은 참 힘들더라구요 글에 공감이 갑니다 그런사람은 충분히 다른곳에서 제이야기도 분명히 할것 같아서 관계 지속이 참 어렵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익명3
    작성자
    맞아요 분명히 제 이야기도
    누군가에게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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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263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그분의 성격이나 장점은 좋지만, 만날 때마다 다른 사람의 단점이나 험담을 듣게 되면 마음이 불편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상대방을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내가 그 대화에 어떻게 반응할지를 정해보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는 남 이야기하는 건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하고 자연스럽게 선을 긋거나, 다른 이야기로 화제를 돌려보세요.
    
    그리고 이런 대화가 반복된다면 만나는 횟수나 시간을 조금 줄이는 것도 괜찮습니다. 좋은 사람이라도 나와 맞지 않는 대화 방식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무엇보다 다른 사람의 험담을 들어주면서까지 관계를 유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마음이 편안한 관계를 선택하는 것도 건강한 인간관계의 한 부분이니까요. 마음 불편한 관계에서는 적당한 거리두기도 필요합니다.
    익명3
    작성자
    만나는 횟수를 서서히
    줄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