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3
어제 간만에 긴연휴라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친구가 고민을 이야기하더라구요 올해 90이된 할머니가 아무리 봐도 치매 증상 같다고 하네요 당연히 연세가 많이 있으니 그런것 같다가도 같이 이야기를 듣는데 걱정이되네요 들어보니 처음에는 했던말을 계속해서 반복하더랍니다 그리고는 매일 아침 산책을 하는데 어느날은 너무 돌아오지 않아서 가보니 집으로 오는길을 잃고 길을 헤매는 일이 반복된다고 하네요 이 부분에서 치매가 시작된걸 인지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병원에 같이 가보자고 해도 완강히 거부하고 요양원에 자기 버리고 가는거 아니냐고 화내고 심하게 거부하여 병원도 안간다고 하여 치료도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어떤 작은 도움이라도 될까 싶어 코치님들에게 물어봐요 치매가 의심되는데 할머니가 병원 가기를 완강히 거부할때는 어떤 방법으로 병원에 모시고 가는게 좋을까요 병원 이외에도 도움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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