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심인걸까요??

저는 어릴때부터 제가 원하는게 다 잘 이루어졌어요

성적도 상위권이고 학교 가정에서 능력도 인정 받고 항상 평균이상의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결혼 후 제 뜻대로 인생이 풀리지 않았어요

원하는 아이를 가질수 없었고 평탄한 결혼생활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터울이 좀 많은 남동생이 있어요

동생은 어릴때 방황을 많이 했어요

사고쳐서 엄마를 힘들게 했고 뭐가 되려고 저러나 늘 근심덩어리 었죠

그런데 군제대후 슬슬 정신차리고 경찰공무원이 되었고

이후에도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더니 승승장구 승진해서 어린나이에 경위를 달았습니다

지금은 결혼해서 100일 갓넘은 아이가 있어요

동생의 성공은 축하할 만한일이었고 제가 달되고 있을땐 너무나 기쁘게 다가오는 일이 었죠

누구보다 지원도 많이 했어요

노량진 고시원도 많이 따라다니며 집도 구해주고 응원도 하고 정말 진심이었어요

그런데 현재 아이가 태어나고 동생의 행복한 모습이 왜 마냥 좋게 다가오지 많은 않을까요??ㅠㅠ 

질투일까요??

부모님이 손자 예뻐하고 보고싶어하는거 너무나 당연하고 정상인데 제 마음은 왜이리 불편할까요??

무엇보다 저는 조카가 하나도 예쁘지가 않네요

이런 제 마음이 동생에게는 조금 미안하지만..

천덕구거리였던 동생과 지금은 상황이 역전된 기분이랄까요ㅠㅠ

언니가 아이를 나았을때 조카가 너무예뻐서 다 퍼주어도 아깝지 않았는데 

동생의 조카에게는 전혀 그런감정이 들지 않습니다

제가 속이 좁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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