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아 코치
코칭전문가
답변수 236채택률 8%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제가 너무 소심하고 표현이 너무 서툴러서 부모님이나 누군가가 고마운일을 해줬을때도 고맙다 잘 못하고 다쳤을때도 괜찮냐고 물어봐주는게 맞는데 제가 이상해서 이런 당연한걸 잘 못해요 아직도 부모님이랑 단 둘이있으면 말걸기 힘들고 대답하는것도 힘들어요 사람이랑 이야기 할때 뭐라고 답해야될지도 모르겠어서 이야기할때마다 불안해요 중학교 친구들한테도 먼저 못다가가고 연락할때마다 뭐라고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서 그냥 ㅋㅋㅋ 만 보내요 그래서 그런가 점점 멀어지더니 지금은 애매한 사이에요 학교에서 조금 이야기하는정도 친한친구는 물론 사적으로 연락이나 만나서 노는 친구는 하나도 없고 학교에서도 남자친구 덕에 버텼는데 오늘 헤어졌어요 이제 학교생활 절반이상을 혼자 있어야하는데 어떡하면 좋나요 외로움을 잘타서 남친이랑 항상 게임하거나 전화하거나 디엠했는데 이젠 없어요 힘들때 털어놓고 위로 해주는게 남자친구뿐이였는데 제 인생에 대부분을 차지하는게 남자친군데 이젠 없어요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