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모임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 식사를 하거나 2-3달에 한번씩 봉사로 점심 식사를 준비하거든요.
돌아가면서 식사 준비를 하는데 그룹에서 제일 나이가 많으신 분이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일을 질 모르는 척, 밥 먹고 나서 그릇정리나 식탁닦이 등 다른 사람들 일할 때 멍하니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요.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모임이 있을 때마다 뒷정리를 하지 않고..저보다 12살이나 많은 데도 다른 사람들 다 정리하고 일할 때 잘 일하지 않아서 그런모습이 계속 보이니 나보다 나이많은 분께 말하기도 그렇고 눈에는 보이는 자꾸 왜 저러시지? 불만이 생겨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일을 안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2-3달에 한번씩 점심 준비를 할 때도 시간도 지키지 않고 오고, 뒷정리할 때 다른 사람들이 보이는 곳에 가서 음식을 나누기만 하고 주방 안쪽에 와서는 일을 잘 하지 않고 하는 척? 이나 뭘해야 하는 지 모르는듯 서있는 모습을 보일 때마다 정말 답답합니다.
그래서 그릇 정리를 해야할 것 같아요. 상을 닦아야 할 것 같아요. 라고 이야기를 하면 정말 빠릿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시간떼우기 식으로 느릿느릿...가정일도 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새로운 일도 아닌데...일하기 싫은 모습과 안하려는 모습이 보여서 마음에 들지 않아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댓글10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