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구성원들 사이에 얕고 깊은 감정의 골이 반복되는 것 때문에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가끔 정말 별것 아닌 일로 서로 신경을 긁고, 결국 말다툼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면 너무 답답하고 싫어요. 저도 최대한 그런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고, 괜히 갈등의 원인이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제가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가족들 서로 간의 감정이나 다툼까지 제가 전부 컨트롤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 더 답답합니다.
괜히 중간에서 말리거나 상황을 정리하려고 나섰다가 오히려 더 큰 다툼으로 번지는 경우도 있어서, 이제는 어디까지 제가 관여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냥 최대한 제 몫만 조심하면서 가족들이 스스로 진정하고 상황이 조용해지기를 기다리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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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저 자신도 되돌아 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