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고난은 연달아 찾아온다더니 요즘 들어 힘든 일이 너무 많네요.일이 지치고 괴로워 그만 쉬고 싶은데 자식들 때문에 그만 둘 수도 없고 그렇게 키운 자식들인데 무슨 말만 하면 귀에 이어폰을 꽂아대니 너무 서럽습니다.자식들을 위해 내 한 몸 바쳐 왔건만 돌아오는 건 이런 취급이니 통탄스럽기 짝이 없습니다.이런 상황에서도 자아 존중감을 높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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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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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너무 힘든 일이 많으실 것 같아요 ㅠㅠ
아마 자녀분들도 가치관이 생기고 성인이 되니 그렇게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어머님 근데 자녀는 자녀고 나는 나입니다.
항상 자녀에게 어린 모습을 강요할 수 없어요.
그들의 변화를 인정하고 또 어머님은 어머님의 인생을 사셔야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적당한 사랑과 관심을 주시고 나머지 시간은 스스로에 대해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아존중감은 나를 위해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난방고양이
자식들의 반응이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어요ㅠㅠ 힘들고 어려울 때 자녀들마저 마음처럼 느껴지지 않으니 많이 힘드시겠습니다ㅠㅠ 가족들을 다 한 번 모으시고 마음의 짐들을 허심탄회하게 푸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쩌면 자녀들이 어머니의 마음을 잘 몰라서 그런거일 수도 있으니 자녀들 입장에서 크게 부담가지지 않을 정도의 선에서 어머니의 입장을 공유하고 바라는 것들을 이야기 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누군가의 부모가 아닌 글쓴이님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소중하고 귀중한 사람이니
이 사실을 꼭 기억하시고 잘 회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