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이든, 가정일이든, 아이 학교나 어린이집 일이든.. 큰 일을, 큰 행사를 앞두면 생각이 많고 불안해집니다. 벌어지지도 않을 일로 혼자 이생각 저생각 하는 것 같아요. 정작 행사는 고요히 잘 지나가는데 말이죠. 그걸 알면서도 매번 불안해하는게 참 싫습니다. 그래도 고쳐지질 않아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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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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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일앞에서 떨리는 것은 누구나 같습니다.
잘해내고 싶고, 성공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니 떨리는 감정이 드는것이지요
하지만 우리 지금 순간을 열심히 더 살아보는 거에 집중해보아요
일어나지 않을 일에 걱정하기보다 그냥 지금 순간을 즐기세요
내가 지금 최선을 다하고, 지금 내가 최선을 다하며 지금 순간을 즐기고 행복해한다면 그것이 가치있고 성공한 삶이라고 생각이듭니다.
난방고양이
어떤 일을 앞두고 걱정하고 염려하는 건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정서적 반응이라고 생각해요.
그 걱정을 통해 행사든 일이든 어느정도 능률을 만들고 프로젝트를 완성하게 하니깐요.
하지만 너무 과도한 걱정이나 염려는 정서적으로 신체적으로 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에
경계를 해야 합니다.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불안하지 않았던 상황들을 인지하고 걱정이 큰 도움이 되지 않았음을 인지하는 경험을 반복적으로 가지시면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