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 대한 사명감이 있으시네요
그래도 내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있는 집단을 챙겨주시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근데 우리 또 너무 그 걱정때문에 내가 부담감을 가지며 살아가지는 않도록해요.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내 능력한에서 발휘할 수 있는 수준으로만 발휘해주시면 됩니다.
항상잘해낼 필요도 없구요 내가 모든 것을 통제할 수도 없어요.
맏며느리로서의 책임감을 가지시되 너무 통제할 수 없는 부분까지는 내가 통제하지 않게, 조금 더 나를 생각하며 살아가셔도 불안감을 줄이는데 도움이되실거예요
난방고양이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남편의 일이 내 일이고 남편들의 동생들 문제도 결국 제 문제이니깐요.
그만큼 신경써야 하고 마음써야 할 일이 많다는거니깐요. 반대로 좋은 점들도 있지 않을까요?
형제가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받았거나 좋았던 기억들을 되짚어 보시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불안을 줄일 수 잇는 좋은 방법이 바로 감사를 회복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
장남이라 부담도 되겠지만 좋은 점들도 한번씩 생각해보세요!!
불안한 부분들을 남편분과도 잘 소통하시면서 위로도 받으면 좋겠네요~